어덜트 베이비 - 승규랑 지영이
승규는 그 어린 나이에 가장 노릇하다가...ㅜㅜ
지영이는 진짜 남의 집 동생이라 책임질 필요도 없는데 그 어린나이에 첫사랑 동생 키우고... 진짜 대단하고 짠함



만추여관 - 서국
국이는 진짜 ㅜㅜ 완이 아빠 아니냐? 완이의 모든 가치관을 형이 만들어주고 키워준 느낌. 눈물없이 못보는 서씨 형제 ㅜㅜ


봄 금붕어 - 해성이
여기도 여주 언니가 어릴때부터 동생위해서 열심히 살고 그랬어서 민현이? 엄마가 해성이 반대할 때 좀 속상하더라



체리쉬 - 내가 아직 안봐서 모르겠지만 여주 언니
이 작품은 아직 안봤지만 덬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게 언니가 완전 사랑으로 키워서 여주가 좀 아기같다는 거...
사랑둥이로 컸다는 게 여주 언니가 얼마나 고생했을 지 보여서 눈물
( ᴗ_ᴗ̩̩ )


진짜 본문 주인공들... 다들 언니 오빠한테 잘해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