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3시에 티켓팅이었는데
이선좌씨만 10번 넘게 만나고 내 자리는 1도 없는것...
하.. 차라리 좌석이 안보였으면 미련도 없었을텐데
수많은 좌석들을 다 클릭해보고도 못잡아서 울고싶다ㅠㅠ
몇년만의 홍롱고인데 이렇게 보내다니....
참예뻐요도 듣고 싶고 안녕도 듣고 싶고 그냥 말한마디라도 듣고싶은데ㅠㅠㅠㅠ
내 첫본진 만나기 너무 힘들다...ㅠㅠㅠㅠ
이선좌씨만 10번 넘게 만나고 내 자리는 1도 없는것...
하.. 차라리 좌석이 안보였으면 미련도 없었을텐데
수많은 좌석들을 다 클릭해보고도 못잡아서 울고싶다ㅠㅠ
몇년만의 홍롱고인데 이렇게 보내다니....
참예뻐요도 듣고 싶고 안녕도 듣고 싶고 그냥 말한마디라도 듣고싶은데ㅠㅠㅠㅠ
내 첫본진 만나기 너무 힘들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