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빙판이니까 애기들 많겠지ㄷㄷ 하면서 조조로 주토피아 보러감
근데 관객 2~30명 쯤 된거 같은데 어린이는 하나도 없고 나 포함 전부 어른이들뿐
어린이집이랑 유치원 가느라 아가들도 바쁘다는걸 잊고있었음
관크는 없었지만 애기들이랑 볼때의 특유의 격한 반응들이 없는게 살짝 아쉬웠어ㅋㅋㅋ 내가 좀 애니에서 노리는대로 빵 터지고 놀라고 하는 편이라 민망쓰...
영화는 진짜 재밌었어
아역 더빙도 난 맘에 들더라구
연기가 좋으니까 아이들 특유의 덜 정확한 발음이 오히려 리얼해서 귀여움ㅠㅠ
중간에 주제가 한국어로 나오는것도 좋더라
엔딩엔 그냥 샤키라판으로 나오는데 한국어판으로 들어보고 싶을 정도...
평소엔 자막판 선호하는데
그냥 가깝고 시간 맞아서 더빙판 본거였지만 너무 좋았어
2편 나왔으면ㅠㅠ!!!
근데 관객 2~30명 쯤 된거 같은데 어린이는 하나도 없고 나 포함 전부 어른이들뿐
어린이집이랑 유치원 가느라 아가들도 바쁘다는걸 잊고있었음
관크는 없었지만 애기들이랑 볼때의 특유의 격한 반응들이 없는게 살짝 아쉬웠어ㅋㅋㅋ 내가 좀 애니에서 노리는대로 빵 터지고 놀라고 하는 편이라 민망쓰...
영화는 진짜 재밌었어
아역 더빙도 난 맘에 들더라구
연기가 좋으니까 아이들 특유의 덜 정확한 발음이 오히려 리얼해서 귀여움ㅠㅠ
중간에 주제가 한국어로 나오는것도 좋더라
엔딩엔 그냥 샤키라판으로 나오는데 한국어판으로 들어보고 싶을 정도...
평소엔 자막판 선호하는데
그냥 가깝고 시간 맞아서 더빙판 본거였지만 너무 좋았어
2편 나왔으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