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 상처받고 힘들어하면서도 억지로 민정훈 앞에서 웃는거
너무 짠내야 엉엉ㅠㅠㅠㅠㅠ
너무 좋아하니까 상처받으면서도 티도 못내고 그러면서 대놓고 섹파취급받아도 혼자 끙끙앓으면서 못놓고ㅠㅠ
민정훈 이새끼는 주둥이로 오지게 업보쌓는데 또 어린시절 얘기 나오면 짠내 폭발ㅠㅠㅠ
나중에 매달리면서 절절하게 후회할때는 또 짜릿하고ㅋㅋ
엄마는 나보고 죽으라고했지만 자기는 엄마말 안들을거라고, 연희씨랑 오래오래 살거라고하면서 웃는데 불쌍해서 눈물 찔끔나
n탕해도 볼때마다 눈물나 당완버는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