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 팔미호라 몇백살 먹었는데 모종의 이유로 갓난애기가 되어서 어느 인간 부부집가 줍줍함
일부러 자기 정체 숨기려고 눈 안 보이고 다리 저는 척 하면서 살아가는데 11살 되는 어느날 부모님이 6살 된 여주를 데려와서 니 부인 될 애라고 하는 거야
남주는 당연히 저런 핏덩이가 무슨 자기 부인이냐고 생각하고 여주 동생으로 여기고 나중에 떠나보낼 생각으로 잘 데리고 삶
그러다 둘 다 자라고 혼인할 시기가 오는데......
남주 인외라서 씬 약간 하드코어한 묘사 있어
엄청 세진 않은데 난 맛있었음^~^
일부러 자기 정체 숨기려고 눈 안 보이고 다리 저는 척 하면서 살아가는데 11살 되는 어느날 부모님이 6살 된 여주를 데려와서 니 부인 될 애라고 하는 거야
남주는 당연히 저런 핏덩이가 무슨 자기 부인이냐고 생각하고 여주 동생으로 여기고 나중에 떠나보낼 생각으로 잘 데리고 삶
그러다 둘 다 자라고 혼인할 시기가 오는데......
남주 인외라서 씬 약간 하드코어한 묘사 있어
엄청 세진 않은데 난 맛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