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오역 있음!
지금까지의 번역글은☞https://theqoo.net/2030838780
요코
2021/10/28 18:00
안녕하세요 요코야마 유입니다.
따지고 보면 저도 나니와 남자예요.
그치-
(사진)
히나
2021/10/28 18:00
<무라카미 싱고의 누군가 있겠지!>는 봐주셨나요?
방송 트위터로 고민을 보내주시면 대답하는 코너도 있으니, DM을 보내주사와요.
그리고, 북경 올림픽 취재도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투어 리허설도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밤에는 무서울 정도로 졸려 와서, 순식간에 아침이 옵니다.
그래도 아침 커피(최근엔 뜨거운 거)만은 잠 깨는 용으로 느긋하게 마시고 싶은 시간이라서, 되도록 일찍 소중히 하고 있습니다.
기분 전환으로 하는 러닝도, 날씨와 시간만 맞는다면 가능한 한 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드퀘 WALK 모드로 레벨 업도 빠짐없이 따라옵니다)
그래도 예전보다는 짬짬이 시간을 쓰는 방식이나 쉬는 거에 유연성이 생기고 있어서요, 감사하게도 충실감만 느끼고 있어요.
요즈음 제일 시간을 쓰는 건, 그야말로 <누군가 있겠지!>의 사람 물색과 교섭이네요~.
교섭하는 데에도 메일이면 한계가 있어서, 전화를 하게 되면 상대방과 시간을 맞추는 것도 힘들어서.
이건 이거대로 새로운 사회 공부를 하는 감각입니다.
이야~ 그래도 좀 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어~ (웃음)
무라카미 싱고
스루조는, 매일, 밤 술을 위해 힘내고 있다구! 오늘도, 밭에서 딴, 탄산수 탄 소주를, 잘 먹겠어유!
료테아라이 스루조
마루
2021/10/28 18:00
ごすごすごーーす!
내일은 꼭 운동해야지.
그렇게 다짐하고 얼마나 시간이 지난 걸까요.
오늘은 잔뜩 춤 췄으니까, 내일은 가지 말자.
그런 식으로 말하면서 이틀이나 지났어.
과연, 나는 내일 갈까?
으-응, 생각 중.
욕조에는 몸을 담그자.
그런 식으로 오늘도 말하면서.
담그려나요?
으-응.
이것두 생각 중.
그치만, 오늘도 춤 췄어.
응.
춤 춘 거야.
추신
시간이 걸리는 만큼, 몸이 기억한다면, 까먹지 않아! ...아마도!
야스
2021/10/28 18:00
실은 얼마 전에 있지-,
아리에헹 갔다 오는 길 영상을 찍었을 때에 기왕 하는 김에 다른 사진을 한 장, 나중에 gift 하려고 했었거든,
사진 찍었어-
그니까 줄게
(사진)
코가 좀 크-게 찍힌 건 코가 실제로 커-서 그런 건지 찍는 방식 때문인지 모르겠어 (웃음)
그래서 있지-,
얼마 전에 식욕의 가을이란 이유로
친구가 천연 식재료를 따서 보내준 거야---
너무 귀중해서 깜짝 놀랐잖아---!!!!
구워서 그대로 or 소금을 진짜 진짜 조금 찍어서 먹을까
너무 엄청나서 입에서 살살 녹았잖아
이건 대박이었어요
(사진)
쿠라
2021/10/28 18:00
오늘은 처음으로 출연하는 방송에
참가하게 되었어요.
사람도 많이 계시고
뒤에선 물론 만난 적 있지만
제대로 개인으로 일 하는 건
교토 이후로 처음인 거 같은 느낌이었어~.
무술 신 열심히 했던 추억~.
아직 일 가려면 시간 남았으니까
또 잘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