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퇴근하고 오면 스토킹하듯 따라다니고 화장실 들어가면 문앞에서 기다리면서 울더라고 그래서 오늘은 냐아아아앙할때마다 그보다 쪼끔 크게 냐아아아앙따라서 해봤거든 날 미친놈 보듯하더니 옆에 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