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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노미야 카즈나리 주연 내년 개봉영화
"수용소(라게리)에서 온 유서"(가제)
내년공개
촬영은 이번달 말부터 내년 1월까지
실화를 바탕으로 시베리아 억류 실태를 그린 논픽션 소설의 첫 영화화
세계2차대전 직후 60만인이 넘는 일본인이 부당하게 포로된 시베리아. 동료들을 격려한 야마모토상의 장대한 반세기를 그린작품
니노미야 카즈나리 주연 내년 개봉영화
"수용소(라게리)에서 온 유서"(가제)
내년공개
촬영은 이번달 말부터 내년 1월까지
실화를 바탕으로 시베리아 억류 실태를 그린 논픽션 소설의 첫 영화화
세계2차대전 직후 60만인이 넘는 일본인이 부당하게 포로된 시베리아. 동료들을 격려한 야마모토상의 장대한 반세기를 그린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