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만화에서 부잣집에서 무릎에 고양이 얹고 쓰다듬는거때문에 고양이=부잣집이라는 이미지 생겼는데 나이먹고 생각해보니까 개 기르는 사람들이 경제적 여유는 물론 매일 산책 시켜줄 정도로 시간이랑 체력에 여유 있는 삶을 산다는걸 알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