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 메이킹 보면서
이렇게 세심하게 리허설 이어가는 현장 너무.. 치인다
선겸이랑 미주가 서로를 오해하거나, 앞서나갈 수 있는 씬인데
미본 선본 그리고 감독님 서로 캐해 맞춰가면서
씬 만들어간거 도랐..
그리고 서로의 생각을 강요하지 않고, 들어주고 함께 만들어나간 씬 .. 그래서 더 풍부하고 텐션 가득한 씬 탄생한게 너무 좋아.. 런온즈 최고다 정말🥺
https://gfycat.com/IllinformedDeepArgentinehornedfrog
이렇게 세심하게 리허설 이어가는 현장 너무.. 치인다
선겸이랑 미주가 서로를 오해하거나, 앞서나갈 수 있는 씬인데
미본 선본 그리고 감독님 서로 캐해 맞춰가면서
씬 만들어간거 도랐..
그리고 서로의 생각을 강요하지 않고, 들어주고 함께 만들어나간 씬 .. 그래서 더 풍부하고 텐션 가득한 씬 탄생한게 너무 좋아.. 런온즈 최고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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