힝 화풀어주는 즈슈...다정다정...8ㅅ8
얘들아.. 워워..... 벌써부터 그런거 보는거아니야....훠이훠이 저리가....
여기 가족들은 왜케 타이밍잌ㅋㅋㅋㅋㅋㅋㅋ
https://gfycat.com/InfamousMassiveDragonfly
쪽 이마키스
https://gfycat.com/AlertShoddyHermitcrab
흐흐흐흐흫 (뒤에 구경꾼들은 함정ㅋㅋ)
즈슈 어루만지는 손 개도랏...........
환영식 준비 하긴함 ㅋㅋㅋㅋㅋㅋ
환영식 기념 샹친 놀리기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기하려다가 즈슈 말에 다시 마음 다잡는 샹친 ㅋㅋㅋㅋ
(샹친은 즈슈 손바닥 안임ㅋㅋㅋㅋ)
그날 저녁
어김없이 부엌에서 일하는 중인 샹친,
근데 밖에서 누가 훽하고 지나감...
누구지? 했는데 할아버지 였음 ㅋㅋㅋㅋㅋ
응? 할아버지가 이렇게 다정했나?ㅋㅋㅋㅋㅋ
할아버지 .... 츤데레세여????
급 호러물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
어제 만난 점찍고 나타난 할아버지는 증조부 ㅋㅋㅋㅋㅋㅋㅋ
증조부님이 인정한 샹친........ 할아버지 이제 관두자며 바로 인정ㅋㅋㅋㅋㅋㅋ
증조부님이 인정한 며느리여 샹친은 ㅋㅋㅋㅋㅋ
ㅋㅋㅋ 끝까지 츤츤할아버지 ㅎㅎㅎㅎㅎㅎ
https://gfycat.com/GrayNeighboringCopepod
이렇게 사랑스러운 손주며느리가 또 어디있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샹친 너무 사랑스러움 ㅠㅠㅠㅠㅠ
할아버지 표정ㅋㅋㅋㅋㅋㅋ
ㅎㅎ 투덜댔던 샹친도 어느새 정이 들었나보다........
그렇게 시골로의 여행을 끝낸 즈슈와 샹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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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끝
다음 화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