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기지 못한 진심같은거ㅠㅠㅠㅠ 딱 각잡고 양보안했으면 우리가 그 기간동안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다 했을수 있잖아요 하는게 아니고 포기하고 싶지가 않네 그 시간들을 아낄수 있었는데... 이런느낌
솔직히 익준이가 뇌에 힘주는 기간동안 맘고생하면서 저런생각들을 아예 안했을거같지 않은데 99시절 생각하면 의식적으로 마음 다잡았을것 같단말이야 아니야 그래도 우정이 중요하지 그래서 지금 우리가 이렇게 친구로 있는거잖아 근데 이성적으론 그렇게 생각해도 이미 시간이 많이 흘렀고 지금상황에서는 감정적으로는 충분히 들수 있는 생각이라서 그걸 숨기지 못했다는게 짠하고 마음도 아프고ㅠㅠㅠㅠㅠㅠㅠ 익송 삼백살까지 살아서 지금까지 못했던거 다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익준이가 뇌에 힘주는 기간동안 맘고생하면서 저런생각들을 아예 안했을거같지 않은데 99시절 생각하면 의식적으로 마음 다잡았을것 같단말이야 아니야 그래도 우정이 중요하지 그래서 지금 우리가 이렇게 친구로 있는거잖아 근데 이성적으론 그렇게 생각해도 이미 시간이 많이 흘렀고 지금상황에서는 감정적으로는 충분히 들수 있는 생각이라서 그걸 숨기지 못했다는게 짠하고 마음도 아프고ㅠㅠㅠㅠㅠㅠㅠ 익송 삼백살까지 살아서 지금까지 못했던거 다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