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의 사랑을 믿는 어린나이도 아니고
수많은 연애와 수많은 헤어짐을 경험한 나이
아무리 불같은 사랑으로 만났어도 그 사랑에는 유통기한이 있다는걸 누구보다 잘 아는 나이
그런 와중에
오래된 친구가 고백을해
근데 그 고백이 싫지 않아
그 친구랑 있는 시간이 편안하고 행복해
지금 이 관계로만 있는다면
평생 만날수있고 평생 이렇게 소소하게 잘 지낼수있을것같아
이 모든걸 걸고
친구가 아닌 연인으로 관계를 재정립하기가 정말ㅠㅠ
수없이 망설이고 고민했을거같음 송화는ㅠㅠ
그걸 알기에 익준이가 보챔없이 같은 자리에서 기다려준거고ㅠㅠ
익송 진짜 대서사시다ㅜㅜ
수많은 연애와 수많은 헤어짐을 경험한 나이
아무리 불같은 사랑으로 만났어도 그 사랑에는 유통기한이 있다는걸 누구보다 잘 아는 나이
그런 와중에
오래된 친구가 고백을해
근데 그 고백이 싫지 않아
그 친구랑 있는 시간이 편안하고 행복해
지금 이 관계로만 있는다면
평생 만날수있고 평생 이렇게 소소하게 잘 지낼수있을것같아
이 모든걸 걸고
친구가 아닌 연인으로 관계를 재정립하기가 정말ㅠㅠ
수없이 망설이고 고민했을거같음 송화는ㅠㅠ
그걸 알기에 익준이가 보챔없이 같은 자리에서 기다려준거고ㅠㅠ
익송 진짜 대서사시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