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HL) 원덬이 로판만 보다가 현로 첫 도전으로 불순교제 봤는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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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
조회 수 1811
현로는 그동안 단권 쓰봉작들만 봐서 스토리 있는 현로는 이번이 처음이었음 재정가 카트 10만원 채우려고 사봤는데
너무 현실적으로 찌질한 여주 부모랑 개노답 남주 주변인+여조 때문에 Hㅏ...🤦♀️ 싶다가... 그래도 시월드는 안나와서 너무 다행이었다...
정우건 이름만 들었는데도 얘가 카투사에 요트선수였던거ㅋㅋㅋ 알고있었음 중간에 언급 나오길래 뭔가반가웠어ㅋㅋㅋ 남주 다정하다가도 씨발씨발하는거 귀여웟음 나좀 봐달라고 우는 그런 절절한 남주일거라곤 상상 못했는데... 오히려좋아
그동안 사건 터지고 판타지 나오는 것들만 보다가 호흡 짧고 남여주 밀고 당기는게 주 내용인거 보니까 아 이래서 보는구나 싶었음ㅋㅋ 씬도 핫해서 더 조아 ㅎuㅎ 진짜 엄청난 사건은 없이 재벌 남주가 인생사 기구한 존예 여주한테 꽂혀서 갈등 겪다가 결혼 << 이게 끝인데도 지루하지 않게 술술 읽히더라



나 씨발씨발하는 애샛기 좋아했네... 로판 인생남주들은 완전 과묵하고 차갑게 키워진 기사남주들인데ㅋㅋㅋㅋㅋ 여튼.. 재밌었어 괜찮은 소비였다 나도 이제 우건은하 얘기하면 낄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