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고 성격나쁜 상사 vs 일 못하고 성격좋은 상사
에서 전자를 사람들이 더 선호한다는건 유명한 얘기잖아
그런데 궁금한게 그러면
저 전자에서 허용되는 '성격나쁨'의 한계선이 어디까지라고
덬들은 생각해?
예를 들어서
성격나쁨의 정도가 단순히 짜증을 잘 내는 수준이 아니라
부하직원들에게 인신공격.인격모독 하는 수준이라거나
신체적폭력 가하는 수준이여도
일단 일을 잘한다면
무조건 후자보다 전자가 더 선호받는것인지..?
덬들이 생각하는 한계선이 궁금해
에서 전자를 사람들이 더 선호한다는건 유명한 얘기잖아
그런데 궁금한게 그러면
저 전자에서 허용되는 '성격나쁨'의 한계선이 어디까지라고
덬들은 생각해?
예를 들어서
성격나쁨의 정도가 단순히 짜증을 잘 내는 수준이 아니라
부하직원들에게 인신공격.인격모독 하는 수준이라거나
신체적폭력 가하는 수준이여도
일단 일을 잘한다면
무조건 후자보다 전자가 더 선호받는것인지..?
덬들이 생각하는 한계선이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