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HL) [영업] #스포츠물 #정략결혼 #짝사랑녀 #무심남 #냉정남 #후회남 #동정남녀 "남편에게 복수하기 위해 야구 구단을 산 여자 이야기"
정이흔 (32) : 대기업 계열사 사장 그리고 KJ 야구단 구단주
구단을 사서 운영하고 전국 원정 경기 다 다닐정도로 야구에 미친 인간
냉정하고 무심하고 무뚝뚝하고 그냥 인간미 없는 인간
김태이(27) : 신원그룹 막내딸
정이흔을 7년간 짝사랑해서 결혼하고 5년이나 함께 살지만
한 번도 야구, 일보다 먼저였던 적이 없고
자신만 보면 무관심하거나 혐오하는 듯한 얼굴을 비치는 정이흔에게 지쳐
이혼선언 한 뒤 전남편이 죽고 못사는 야구로 복수를 꿈꾸는 여자
여주는 오빠 친구였던 정이흔에게 반해서 7년이나 쫓아다니는데
남주는 이걸 끔찍하게 여김
그래서 결혼 후에도 신혼여행 이후로는 잠자리 안 하고 스킨십? 당연히 없고
여주 보면 불쾌하고 그래서 신경도 안 쓰고 방치함
(찐으로 여주한테 애정 1도 없고 그냥 무생물 보듯 함ㅠㅠ)
여주 생일에도 야구 원정보러 가고
여주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도 10분 있다가 야구 원정 보러 가는 냉혈한
지쳐서 여주가 이혼하자니까
"그러든지" 라고 대답하는 사람임 ㅋㅋㅋㅋ

남주 본인도 인정하는 본인 성격 ㅋㅋ
여주 이혼 후 마침 여주 집안에서 야구단을 사들인다는 소식에
여주는 그걸 자기가 맡고 싶다고 졸라서 구단 사장이 됨(구단주는 여주 오빠)

여주는 남주에게 잘보이기 위해 억눌렀던 본래의 모습을 되찾고
야구와 관련된 일로 남주 마주쳐도 더이상 지지 않음ㅋㅋ

야구에 미친 인간 = 남주는 그런 여주가 차츰 신경쓰이고
그렇게 미쳐서 다니던 원정경기도 티비로 보며 차츰 변화함 ㅋㅋ
남주는 5년간 같이 살았어도
진짜 아무 감정 없고 오히려 혐에 가까웠던 여주에게
뭔가 다른 감정이 든다는 건 아는데
너무 오랫동안 감정적 갑이다 보니까
내가 너한테 다른 감정을 품고있어 라고 하면 여주가 뒤돌아볼 줄 알았음


남주 엄마가 여주 싫어해서 두 사람 이혼 후 어떻게든 남주 다른 여자랑 재혼시키려는데
남주는 그동안 자기 마음 각성하고 바로 직진함 ㅋㅋㅋㅋ

여주가 남주 감정이 일시적인 변덕일수도 있다며
이제 자기 감정 정리할거라 밀어내니까 야구고 뭐고 시름시름 앓다가 정식으로 고백하고
둘이 다시 연애부터 시작함(그 전에는 그냥 바로 결혼해서 연애시절이 읎음 ㅠㅠㅠㅠ)


여주랑 닿기도 싫어했던 남주가
여주에 대한 마음 깨닫고 나서는 성욕의 노예가 되어
등 돌리고 자는 것도 싫고
여주가 지칠 때까지 몰아붙여서 저런 생각 할 정도 ㅋㅋㅋ

막짤은 아내바보에 딸바보 된 남주가
남조(과거에 여주 좋아한 야구선숰ㅋㅋㅋ)랑 만나는 여주 감시하라고
보내놨더니 오히려 반해서 남조랑 결혼할 거라는 딸에게 충격받은 걸로 ㅋㅋㅋㅋ
나는 솔직히 야구 잘 모르고 관심도 없지만
이혼후 전남편한테 복수하려고 구단 샀다는 소개글 보고 봤는데
재밌었어 ㅋㅋㅋㅋㅋ
짝사랑녀 무심남에 후회남 팔불출 되는 거 보고 싶으면 볼만하니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