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남주 처돌이인 본인.. 뜨거운 안녕을 n개월 전에 추천 받고 재탕 시작 (솔직히 첫눈일땐 잘 기억이 안나서 재탕 결심)
대충 가업(조폭>금융업) 물려받고 부업으로 요식업 하는 남주와 평범한 증권회사원 여주가 푸석푸석한 내 피부마냥 건조한 연애를 5년간 하고 있었음
그런 연애에 지쳐갈 무렵, 증권사에 금융업으로 일하는 남주가 만나는 여자가 생겼다고 소문이 퍼짐.. 물론 여주가 아니고
배신감을 느낀 여주는 남주에게 이별을 야기함..
(이별을 얘기할때도 여주가 할 말이 있다고 하자 일정을 잡고,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예약하고, 여주가 헤어지자고 하니까 바로 일어나서 자리 떠나고.. 끝)
이별한지 3개월째.. 남주가 사고로 병원에 가게 됨
병원에서 연락받은 여주는 남주가 입원한 병원으로 찾아가는데 남주가 기억 상실이래 ㄴㅇㄱ
남주는 자기 자신도 모르고 당장 생각나는 전화번호, 이름이 여주 전화번호에 여주여서 여주가 병원으로 오게 된거임 ㄴㅇㄱ22 어캐 기억했냐
결국 남주에게 '우린 이미 헤어진지 3개월이나 지났어요' 라고 이야기 하기가 뭐한 여주... 자기 집으로 데려가게 됨
(사실 남주가 사무치게 그리웠었음.. 더이상 사랑하지 않아서 헤어지자고 한 게 아니었던거임)
그리고 우린 아주 열렬한 사랑을 나눴던 사이이며, 존댓말도 안하고 아주 친하고 각별한 사이였다고 함
(사실 구라임 얘네 서로 존댓말 하면서 5년간 사귀고 있었고요..근데 키스랑 ㅅㅅ는 함)
그걸 곧이곧대로 믿은 기억 잃은 남주는 여주야 하면서 댕댕이처럼 치대고 다님
사랑했던 사이라고 하니 하루하루 지나면서 스킨쉽도 하게되고 같은 침대에서 자고..
남주를 맡게 된 여주는 남주의 부하 겸 비서에게 연락해
이 사람 기억 되찾을때까지 돌봐줄테니 그 이후로는 나에게 일절 손대지말고, 보상을 달라고 함.
여주는 남주에게 똑같이 되갚아주려고 했던거야

남주가 여주한테 미쳤고 자기 세계엔 여주밖에 없고
여주하고 평범한 삶도 살고싶고
여주를 자기 손에 넣고싶어서 안달난 남주 좋아하면 추천
리뷰보니까 여주 고구마라는 평도 있긴한데
솔직히 평범한 삶 살고있는 여주면 당연한것 같아서 이해갔음
참고로 뜨거운 안녕 이거 연작이더라고
>내일은 없어<가 뜨거운 안녕 과거시점에 미래 외전 있는거고
철의 여인은 남주 비서가 주인공임!
존잼임 존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