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은 https://theqoo.net/2143182899
2탄은 https://theqoo.net/2146224784
Q.
Enjoy 제1회 1행에 무얼 썼는지 기억하나요?
(도쿄 부 미나팡)
A.
전혀 기억나지 않아요!!
그 정도가 딱 좋지 않아요?
기분 내키는대로~
Take it easy~
Q.
[장래의 꿈]은 무엇인가요.
저는 40세를 넘겼는데 예전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에서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늦었으려나~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마츠모토 상도 꿈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도쿄 부 쥰)
A.
뭔가 저는 꿈이란 멀리 있어서
이뤄지지 않는 이미지가 있어요
그래서 별로 꿈꾸지 않아요
대신 목표는 꽤 많은 듯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명백하게 이미지 떠올리 수 있어요.
그 쪽이 좋아요.
Q.
부모가 같이 준군을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엔 7살 아들이 질문합니다.
'저는 지금 여름방학이에요. 숙제나 TV를 보기도 하고
공원에 가기도 해요.
아라페스 DVD도 엄마랑 봅니다.
마츠준은 초등학교(소학교) 여름방학은
어떤 걸 했는지 기억하나요?
숙제는 제대로 했어?'
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사이타마 현 히나 쿤)
A.
초등학교 시절 여름방학은 기본 야구에 빠져있었으려나
합숙 가거나 여름 대회가 있거나
그리곤 유원지도 확실히 기억하고 있어요
어찌되었는 시간이 있는 한 몸을 움직여 열심히 놀았어요.
숙제는 했을 거에요!!!
Q.
더위를 극복하기 위해 무얼 하고 있나요?
(아오모리 현 아라아라아라시)
A.
샤워 마지막에 물 뿌리고 나옵니다
이거 추천! 처음엔 담수(真水)까진 안해도 좋구요.
감기 걸리지 않을 정도로 웃음
Q.
40세가 되어 배구를 시작했습니다!
근력운동과 다이어트가 좀처럼 맘대로 되지 않네요.
사랑이 담긴 (웃음) 격려의 말 부탁드려요!
(치바 현 아라아라 아라시)
A.
어머어머 (아라아라) 동세대 상 웃음
이 나이에 새로운 걸 본격적으로 꽤 하는 거 어렵죠?
취미 레벨? 진심 레벨?
뭐 사람에 따라 다르겠네요
제일은 즐기는 것, 그게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요!?
즐겨 주시길~
- 의오역 있음
Take it easy~에서 빵터짐
졸귀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