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양들은 너무 어리고 쪼꾸미한 애들이라 알프스의 높은 지대에서 낮은 평원까지 스스로 이동할 수 없기 때문에, 당나귀들이 유모처럼 주머니에 담아서 이동시킨다고 함
편안하게 주머니에 탑승했지만 세상이 궁금한 아기 양들
(확대사진. 쿨쿨-)
편안한지 잠도 잘 잠
이렇게 당나귀의 도움을 받아 알프스의 높은 산으로부터 낮은 평원에 내려온 아기 양들은 평원에 도착해선 엄마 젖도 먹고 뛰어 놀고 행복하게 지낸대ㅋㅋ
당나귀도 귀엽고 양도 귀여워,,
그리고 가끔은..
다 커보이는 친구들도 당나귀 유모의 도움을 받나봐 ㅋㅋㅋ
아무튼..
당나귀랑 양은 사이좋은 칭구칭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