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오역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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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
2021/9/2 18:00
안녕하세요 요코야마 유입니다.
드래곤 퀘스트 워크 2주년 앰배서더가 되었습니다.
기쁘네.
계속 하고 있어.
언젠가 CM 하고 싶다고 얘기했었어.
현실이 되었어. 기뻐.
말의 힘이야.
Live 하고 싶어.
히나
2021/9/2 18:00
인사의 소중함이라고 할까요 중요성이란 걸,
이번에 한번 새로이 고쳐 바라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요사이.
코로나 상황이기에 더욱 거리감이나 악수의 방식은 변하였지만,
그럼에도 표현할 수 있는 인사나 방식을 몸에 익혀둬야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연령에 걸맞는 행동거지도 그렇지요.
표정이 잘 보이지 않는 마스크이지만, 그럼에도 제대로 인사의 마음 정도는 전달해드리고 싶습니다.
그것은 스스로의 마음가짐에 따른 것이니까요.
누군가가 뭐라 하는 것도 아니고, 실천할 수 있는 것이기에, 저도 여기에 써내려가며 재차 주의해야겠다 생각합니다.
무라카미 싱고
그런 건 돈 드는 것도 아니니 언제라도 할 수 있는 거라서거라서!
료테아라이 스루조
마루
2021/9/2 18:00
슬쩍.
슬쩍 들어가 본 식당이, 에어컨이 너무 세서 면역이 내려갈 거 같아서 바로 나왔어.
에어컨 조정이란 건 사람마다 다르고 가게마다 다르니까, 망설이게 되지.
이거, 가족끼리도 이런 일 있지.
우리집은 환경을 신경 쓰는 가족이었어서, 에어컨이나 난방을 잘 안 켜니까 자연에서 자라는 거랑 꽤 비슷했을지도.
그래서, 친구 집에 갔을 때 엄청 시원하거나 따뜻하면 기뻤어.
또 원액을 희석해서 마시는 종류의 주스 농도 차이로도, 그 집의 습관이나 형편을 느낄 수 있지. (웃음)
영화 원탁에서도 그런 묘사가 있었지~
그럼, 이번주도 후반전!
힘차게 가자-!
추신
솔직하게 살아가자!
야스
2021/9/2 18:00
지금 고민하는 당신에게
할 수 있어👍🏾
(사진)
저의 그림[tableau]이었습니다!
쿠라
2021/9/2 18:00
오늘은 흐리네!!
어-엄청 기압의 영향을 받는 편이니까
오늘은 에너지 절약 모드로
살아가기로 결심했어요.
라고 생각했는데
옆 차가 페라리인데다가
추월해 가버려서
분해져서 기합 넣고
일하기로 결심했어요.
우오-----
…집이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