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pKxUV
남주가 몸을 다쳐서 동굴에 은신하고 있던걸 여주가 발견했는데
여주는 잘생긴 남주 얼굴에 홀려서 남주의 존재 자체를 무시했어야 했는데 하면 안될 도움을 주고말아.
처음엔 자신의 존재를 본 여주를 죽이려고 생각까지 했던 남주가 별안간 각인한듯이 태도를 바꿈..^^
https://img.theqoo.net/fyjsn
이름도 모르고 그렇게 지내다 어느날 갑자기 남주가 사라져서 우울한 나날을 보내던 여주..
어느덧 무르익어 아이를 가질수있는 여인의 나이가 됐는데 바깥 세상에서는
호족들의 싸움으로 세상이 조각나고 그 여파가 밀려와 여주네 일족이 거주마을을 떠나게 됐는데
그틈을 타서 남주가 여주를 납치해서 데려옴..😋
ㄷㄷㄷㄷ
남주는 그 유명한 호족들의 우두머리였는데 여주한테 완전 각인해서 자기 아이 낳게하려고 집착어마어마 하게 함
시종들한테 [언령] 을 사용하는 남주 ㄷㄷㄷ
여주는 못듣게 시종인들 뇌에 다이렉트로 명령 내리는거 존멋
남주 ㄹㅇ 찐도른집착싸패남이야...
여주 날개도 꺾어서 못날게 만듬ㄷㄷㄷ 그런 관계 좋아하면 추천
바디바 <사로잡힌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