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작가에 딸만 셋인데 딸은 작위를 못물려받기때문에 큰딸 약혼자인 사촌이 물려받게 되어있었는데 이 사촌이 타이타닉호 사고로 사망함 그래서 다시 먼 친척중에 미혼남 찾게되고 그 남자가 백작가로 오게되면서 이야기 시작 여주랑 남주랑 둘이 혐관으로 시작하는데 진짜 존잼이거든 ㅠㅠㅠ 이런내용 소설로도 보고싶다
이 드라마 진짜 ost부터 의상 배경 다 근대느낌 쩔어 시대가 전통적인 가치관이랑 현대적인 가치관이 공존하는 시대라 인물들간 갈등도 있고 백작가 사람들이랑 고용인들 사이 에피들도 좋고 진짜 막 영업하고싶은데 글을 잘 못쓰겠다 ㅋㅋㅋ
이 드라마 진짜 ost부터 의상 배경 다 근대느낌 쩔어 시대가 전통적인 가치관이랑 현대적인 가치관이 공존하는 시대라 인물들간 갈등도 있고 백작가 사람들이랑 고용인들 사이 에피들도 좋고 진짜 막 영업하고싶은데 글을 잘 못쓰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