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필고에서는 인섭씨가 입원한 병원 앞에서
확정고에서는 호수에서
연애사에서는 꿈이지만 나무그늘 아래의 벤치
그리고 무의식에 남아있는 과거의 그곳 까지 다 하면
이우연은 항상 누군가를 기다렸고 그 대상이 인섭씨라는 거에 대가리 깬다 ༼;´༎ຶ ༎ຶ༽
미필고에서는 혼자 앉아있다가
확정고에서는 인섭씨가 와줘서
연애사에서는 둘이 같이 앉아있는거 최고다...༼;´༎ຶ ༎ຶ༽
확정고에서는 호수에서
연애사에서는 꿈이지만 나무그늘 아래의 벤치
그리고 무의식에 남아있는 과거의 그곳 까지 다 하면
이우연은 항상 누군가를 기다렸고 그 대상이 인섭씨라는 거에 대가리 깬다 ༼;´༎ຶ ༎ຶ༽
미필고에서는 혼자 앉아있다가
확정고에서는 인섭씨가 와줘서
연애사에서는 둘이 같이 앉아있는거 최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