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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고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의 5배 정도 자유로워요.

Freedom

자유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사토 케이고입니다.
좋게도 나쁘게도 솔직하고, 스스로가 '이렇다!'라고 생각하면, 곧바로 행동으로 옮겨 버리는 타입이에요.
그런 그를 저는 JO1의 기폭제라고 생각해요.
잘 맞으면 빵 터지고, 잘 안 맞을 때는 완전 썰렁해집니다만...(웃음). 완전 모 아니면 도예요.
하지만, 이 용기는 웬만해선 흉내낼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굉장히 존경하고 있습니다.

　전에도 개그괴수라 불리는 아카시야 산마씨가 MC인 프로그램 「오도루! 산마고텐!!」에 케이고가 출연했을 때, 놀랄 만큼 성과를 보여줬거든요.
혼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분발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성장을 느낍니다…
뭐, 너무 자유로워 사용할 수 없는 부분도 굉장히 많습니다만(웃음).
여러분, 지금 잠깐 자유로운 케이고를 상상해 보세요.
아마 지금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의 5배 정도는 자유로울 거예요!



놀이공원에 가고 싶은 열정을 참을 수 없어요.

이 곡의 가사에 '억제할 수 없어' 라는 마음이 그려져 있는데요, 저는 지금, 놀이공원에 가고 싶은 열정을 억제할 수 없습니다!
데뷔하기 전에는, 연간 패스포트를 사서, 일주일에 1번, 많을 때는 일주일에 3번은 갔었어요.
다음번엔 꿈의 나라(디즈니랜드) 촬영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어요.(웃음)



리더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정도의 10배는 어리바리합니다.(웃음)


「ICARUS」

이 곡에서는, 한결같은 마음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JO1에는 한결같고 성실하다고 생각되는 요나시로 쇼라고 하는 리더가 있습니다만, 상당히 순수(텐넨)해서…
초기에는 의지할 수 있는 리더라는 평이었기 때문에, 그 이미지를 망가뜨려 버리면 미안하지만, 상당히 어리바리합니다(웃음).
하지만, 자신이 그렇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어요. 뭐, 그런 면이 재미있긴 하지만요.

쇼쿤은, 현장 분위기가 매우 달아오르고, '지금, 좋은 상태구나' 했을 때에, 전혀 예상조차 하지 못한 다른 각도에서 이상한 츳코미를 할 때가 있어요.
그래서 모두가 「에?」라고 할 때도(웃음).
요전에도 「KCON:TACT」에 출연했을 때에 완전 「?」 하게 되는 하는 츳코미를 했었어요.
근데 그는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그 외에도 최근 들어 더욱 순수함과 어리바리함이 넘쳐흘러서 견딜 수 없이 사랑스러워요.

분명 팬들도, 굉장히 듬직해 보이는데, 순수하다는, 갭을 좋아하시겠지만, 점점 순수함이 추월을 하기 시작해서...
여러분, 어리바리한 리더의 모습을 한 번 상상해 보세요.
그 10배 정도 어리바리해요(웃음).
저는 그런 부분이 정말 좋지만요.


게다가 이 곡에서는 어릴 적 기억에 대해서도 노래하고 있는데, 제가 어렸을 적 기억하는 기억은 어린이집 시절인가.
계주를 했는데, 원래 지고 있기는 했지만, 마지막에 추월을 못 해서 속상해 했던 것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지기를 싫어하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https://domani.shogakukan.co.jp/571031


루키 인터뷰 대답하면서 엄청 웃었을 거 같아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