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다잃고 돈에미쳐서 아득바득 살아온 캐릭터잖아 자성이가
우리가볼땐 작은일에도 발작하는 개복치라고 웃으며놀렸지만 사실은 얼마나 혼자 힘든일 견디는일엔 익숙한 캐릭터일까 싶음 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짠하고.. 새로운 삶의 의미였던 소중했던 영원이 계속 기다리며 살아왔을 생각하니까 짠해
우리가볼땐 작은일에도 발작하는 개복치라고 웃으며놀렸지만 사실은 얼마나 혼자 힘든일 견디는일엔 익숙한 캐릭터일까 싶음 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짠하고.. 새로운 삶의 의미였던 소중했던 영원이 계속 기다리며 살아왔을 생각하니까 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