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프랜차이즈에서 알바하는데
곧 나갈거라 빡세게 벌고가자 싶어서
요즘 무리해서 일했더니 어제 진짜 저승사자랑 인사하고 왔잖아...
5일째 알바였는데 먹은게 다 체한건지 더위먹은건지
주방 안쪽은 에어컨 틀어도 티 안나거든...ㅋㅋㅋㅋㅋㅋ
입김 불면 뜨거운 바람 나오고 너무 더워서 어지러운데 바쁘니까 쉬지고 못하고 손에 막 힘이 안들어가더라....진짜 차라리 기절하고싶었어
고막 터질거같은 느낌들고 심장은 빨리뛰고 토할거같고..
와 진짜 도중에 속 비우러 화장실을 몇번 간지 모르겠어...
막상 다녀오니까 너무 추워서 부들부들대고
너무 서러워서(?) 눈물 콧물 다 흘리면서 울고
하루이틀 더 나와서 몇만원 더 버는것도 좋지만 진짜 아프니까
오늘도 아무대도 못가겠더라... 몸 챙기면서 해야지
건강이 최고야..
곧 나갈거라 빡세게 벌고가자 싶어서
요즘 무리해서 일했더니 어제 진짜 저승사자랑 인사하고 왔잖아...
5일째 알바였는데 먹은게 다 체한건지 더위먹은건지
주방 안쪽은 에어컨 틀어도 티 안나거든...ㅋㅋㅋㅋㅋㅋ
입김 불면 뜨거운 바람 나오고 너무 더워서 어지러운데 바쁘니까 쉬지고 못하고 손에 막 힘이 안들어가더라....진짜 차라리 기절하고싶었어
고막 터질거같은 느낌들고 심장은 빨리뛰고 토할거같고..
와 진짜 도중에 속 비우러 화장실을 몇번 간지 모르겠어...
막상 다녀오니까 너무 추워서 부들부들대고
너무 서러워서(?) 눈물 콧물 다 흘리면서 울고
하루이틀 더 나와서 몇만원 더 버는것도 좋지만 진짜 아프니까
오늘도 아무대도 못가겠더라... 몸 챙기면서 해야지
건강이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