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前빅뱅 승리 "'잘주는 애들' 문자? 자동완성 때문에…" 오타 주장 [MD현장]
63,986 659
2021.06.30 13:26
63,986 659

202106301316327033_1_20210630131706156.j


[마이데일리 = 용인 이승록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31)가 성매매 알선 혐의 관련 '잘 주는 애들로'란 문자에 대해 오타라고 주장했다.

30일 경기 용인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승리 사건 관련 피고인 신문이 진행된 가운데, 승리는 성매매 알선 혐의의 주요 쟁점 중 하나였던 단톡방 속 "여자는?", "잘 주는 애들로"란 문자메시지에 대해 오타라는 취지의 주장을 폈다.

해당 문자메시지는 승리의 외국인 여성 지인이 일행과 한 클럽에 방문했을 당시 단톡방에서 나온 내용이다. 단톡방 멤버 중 한 명인 클럽 MD에게 외국인 일행 응대에 대해 얘기하던 중 승리가 "여자는?", "잘 주는 애들로"라고 말했는데, 이 내용이 성매매를 암시하는 단어란 의혹이 불거지며 비판이 거셌다.

이에 대해 승리는 검찰 측의 피고인 신문에서 해당 문자에 대해 "7년 전 카톡"이라며 "저는 아직도 '잘 노는 애들'이라고 한 것으로 기억한다"고 주장했다.

실제 단톡방에서 '잘 노는 애들'이 아닌 '잘 주는 애들'로 표현된 것에 대한 근거로 승리는 "아이폰을 사용하는데 자동 완성 기능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하며 "국민 여러분께는 송구스럽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며 성매매 알선 혐의를 부인했다.

이 밖에도 승리는 다른 성매매 알선 혐의도 전부 유리홀딩스 전 대표 유인석(37)이 주도한 것이란 취지로 주장하며, 자신은 인지하지 못했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또한 자신의 자택에서 성매매를 했다는 혐의에 대해선 "바로 옆집에 부모님과 동생이 거주했고, 제 집의 비밀번호를 알고 있어서 수시로 가족이 들어왔다. 집에 부모님이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데 그럴 수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당시 가장 활발하게 활동했던 시기"라며 "누군가에게 굳이 돈을 지불해서 그런 관계를 할 위치가 아니었고, 필요도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승리는 당초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횡령,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알선 등),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등 8개 혐의를 받고 있었으나 특수폭행교사 혐의가 병합되며 총 9개 혐의로 늘어났다.


http://v.media.daum.net/v/20210630131632138

목록 스크랩 (0)
댓글 65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511 02.12 27,9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1,1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2,7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04,8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886 이슈 미친 것 같은 오늘자 아이브 장원영...x 17:17 0
2992885 이슈 니 뭔데 우리 할머니한테 엉덩이라 하냐? 17:16 190
2992884 이슈 오늘자 한터뮤직 어워즈 올블랙 드레스 착장 빌리 단체 비주얼.jpg 17:15 110
2992883 이슈 차라리 코피노 섹스관광으로 한국을 공격했으면 동남아 혐한충들이 키배 이겼을지도 모름 17:14 459
2992882 이슈 요즘 화제인 태어나자마자 엄마에게 버림받고 인간 손에서 자란 원숭이 펀치🐒 3 17:14 309
2992881 유머 점점 좁혀지는 수사망 8 17:12 732
2992880 이슈 아보카도 이슈 6 17:12 221
2992879 이슈 느좋 쇼츠 말아온 에스파 아우디즈(카리나&지젤) 2 17:10 295
2992878 이슈 웨딩촬영까지 맞춘 커플 유튜버가 있습니다 근데 웨딩 촬영 다음날 여성분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습니다 28 17:10 2,268
2992877 이슈 참치 머리 가방 6 17:08 435
2992876 이슈 하 일론머스크가 이 그림 보고 이 사람 차단한 거 웃겨서 돌아버리겠네 5 17:07 1,258
2992875 유머 살찌면 허리아픈 느낌 드는게 착각이 아닌 이유 19 17:04 2,371
2992874 유머 초대박 미드 출연 배우가 ㅇㅇㅇㅇ 하다가 팬 만난 썰 17:04 965
2992873 이슈 “선수로서 어떻게 아쉽지 않을 수 있겠어요. 정말 1점도 되지 않는 차이였고 아쉬움은 당연히 있지만, 사실 경기 끝나고 뭔가 4위라는 순위보다는 지난 4년의 시간이 더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요.” 3 17:03 754
2992872 기사/뉴스 [속보]전남 나주 반려견 놀이터에서 낚시바늘 박힌 빵 발견…당국, 경찰에 수사 의뢰 14 17:03 1,027
2992871 정치 유승민 "국힘 집안싸움, 정상적 당모습 아냐…경기지사 불출마" 6 17:01 221
2992870 이슈 얼마 못산다는 수의사 말을 들을까봐 귀 막아주는 할머니ㅜㅜ 2 17:01 1,143
2992869 이슈 호주 동물원 갔을때 캥거루들이 걍 다 이러고 배긁고있어서 존내웃겼음 걍 아 딱 이만큼 나태하게살고싶다 3 17:00 1,404
2992868 이슈 X에서 반응 좋은 키키 하음이 로우라이즈 바지핏 10 17:00 1,178
2992867 이슈 오늘 선공개곡 막방한 아이브 BANG BANG 음악방송 단체사진 모음 12 16:58 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