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ZIP!」(일본 TV계)에 출연한 TOKIO의 야마구치 타츠야가, 18일에 후지테레비계 「SMAP×SMAP」내에서 생방송된 멤버에 의한 그룹”존속 표명”에 임해서 코멘트. 「이것을 힘으로 바꾸면 좋겠다」라고 5명에게 성원을 보냈다.
프로그램으로는 18일의 SMAP 멤버에 의한 "존속 표명"을 받은 해외에서의 보도나 Twitter나 LINE으로의 반응등을 소개. 오구마 미카 아나운서로부터 코멘트가 받는 야마구치는 리얼타임에 생방송을 보았다고 해 「5명이 모여서 하나의 화면안에서 코멘트를 들을수가 있어 안심했다」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SMAP과 TOKIO가 데뷔한 90년대 전반이라고 하는 것은 가요 프로그램이 없어져 가는 가운데, 어떻게 활동해 나갈까라는 일로 절차탁마하면서 계속해왔다」라고 계속해 「SMAP의 활동이 있었기 때문 우리들 후배가 노력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 있었다. SMAP은 우리들의 목표이기도 했다」라고 코멘트.
그리고 「20년 이상 뭐 하는거야"할것인가 그만두는 것인가”는 가끔 나오는 문제입니다만」이라고 길게 그룹을 계속하는 것의 곤란함에 공감을 나타내면서 「팬뿐만이 아니라 우리들도 일본도 모든 사람이 SMAP의 활동을 기다리고 있다」라고”존속”이 표명된 것을 환영했다.
그리고 최후는 「이것을 힘으로 바꾸어서 또 큰 그룹으로서 활동 해주기를 바라다고 하는 것이 나의 소원」이라고 마무리지었다.
1월 20일 (수) 13시 14분 배신
출처 - RBB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