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유일하게 맘 잘맞고 친해져서 같이 사적으로도 만나고
친하게 지내는 남직원이 있었는데 요즘 바쁘고 업무 바뀌면서 마주칠일도 없어서 얘기도 자주 못하고 못만났음
그 후로 갑자기 엄청 어사되고 카톡해도 겁나 단답오고 말걸어도 다른 사람 보고 얘기하고 그러는데 내가 뭐 실수한거 있나 생각해봐도 실수한게 없고…
회사사람이다보니 자꾸 신경쓰이고 우울하고 그런데
회사에서 이런 경우들 있니? 직장동료는 일만 하면 된다고 생각은 하는데 … 그게 맘처럼 안되네
친하게 지내는 남직원이 있었는데 요즘 바쁘고 업무 바뀌면서 마주칠일도 없어서 얘기도 자주 못하고 못만났음
그 후로 갑자기 엄청 어사되고 카톡해도 겁나 단답오고 말걸어도 다른 사람 보고 얘기하고 그러는데 내가 뭐 실수한거 있나 생각해봐도 실수한게 없고…
회사사람이다보니 자꾸 신경쓰이고 우울하고 그런데
회사에서 이런 경우들 있니? 직장동료는 일만 하면 된다고 생각은 하는데 … 그게 맘처럼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