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이나은 언니 “학폭 절대 없었다, 악플러 어제 고소”
73,756 385
2021.06.16 12:48
73,756 385
에이프릴 이나은의 과거 일기장을 공개했다가 ‘학폭 논란’에 휩싸인 이나은의 언니 A씨가 “학폭 등은 절대 없었으며 글쓴이를 전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A씨는 16일 스포츠경향에 “며칠 간 학폭 피해자로 주장한 누리꾼을 찾기 위해 노력했으나 글과 계정을 바로 삭제해 찾을 수 없었다”면서 “현재 악플러들이 나 뿐 아니라 내 지인에게 까지 찾아가 악성 댓글을 남기고 음란 사진 등을 보내는 등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했다.

A씨는 “나은이 일기장을 우연히 보고 ‘동생도 당시에 이렇게까지 힘들었구나’ 하는 생각에 큰 충격을 받아 나은이에게 허락도 구하지 않고 일기장 사진을 올린거였다”면서 “일기장 사진을 올리고 난 뒤 나까지 말도 안되는 ‘학폭 루머’에 갑자기 휩싸이는 걸 보면서 동생의 마음이 얼마나 힘들지 조금 알 수 있었다”고 심경을 밝혔다.
그는 이어 “무책임한 글 하나로 일반인인 나는 신상 정보가 확산되고 학폭 가해자로 낙인 찍혔으며, 동생에게도 피해를 입히게 됐다. 나은이와 부모님을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 그게 많이 힘들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A씨는 “나는 학창시절 여고를 다녔으며 화장을 아예 하지 않았고, 누군가에게 체육복을 빌린 적도 없다. 또 같이 다니던 친구 중에 송씨도 없었다. 글의 내용은 악의적으로 지어낸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 사람에게 아직까지 연락이 오거나 한 적도 없었고 비슷한 일 조차 없었기 때문에 누군지 추측 조차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계정 댓글창은 악플러들을 막기 위해 과거에도 닫혀 있었다”면서 “(일기장 공개 후) 악플러들 댓글이 너무 심해 SNS를 아예 닫았더니 마치 내가 학폭을 인정하는 듯한 ‘잠수’ ‘역풍’ 와 같은 제목으로 기사가 나더라. 그래서 현재는 SNS를 다시 열어 둔 상태”라고 설명했다.

A씨는 이어 “‘죽어라’ ‘왜사냐’ 와 같은 댓글들을 보고 있으면 ‘사람이 어떻게 저럴 수 있지’ 하는 생각이 든다”면서 “어제 악플러 5명을 고소한 상태이며 나와 지인, 내 부모님에게 악플을 남긴 누리꾼들을 순차적으로 고소할 예정이다. 선처는 없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https://img.theqoo.net/cTZYk


앞서 지난 2월 에이프릴 전 멤버였던 이현주가 에이프릴 멤버들에게 집단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했다는 의혹이 이현주의 동생의 폭로에 의해 불거졌다. 이에 멤버 이나은은 출연중이던 드라마 등에서 하차했다. 이나은은 논란이 불거진 지 4개월만인 지난 11일 에이프릴 공식 팬카페에 글을 올리며 “왕따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후 이나은의 언니 A씨는 이틀 뒤인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 이나은을 옹호하는 글을 올리며 이나은이 2016년 쓴 일기장 일부를 공개했다. 그는 “동생이 용기 내 팬까페에 글을 올랐다. (왕따설은)사실이 아니기에 너무나도 거짓이였기에 기다리면 진실이 밝혀질 거라 간절히 믿었지만 돌아오는 건 모진 핍박 뿐이었다”면서 “진실을 밝히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 지 몰랐다. 그 당시 제 동생은 너무나도 힘들어했고 지금도 그때 기억을 마주하기 힘들어한다. 조금만 억측과 편견을 멈춰 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나 해당 글이 공개된 후 한 누리꾼 B씨는 자신이 이나은 언니로부터 학폭 피해를 입었다는 글을 SNS에 올려 파장이 일었다. B씨는 해당 글에서 A씨가 교실 뒤에서 화장을 하고 불량한 복장을 하고 다녔으며, 친구 송씨와 함께 책상을 발로 차고 체육복을 빌려간 뒤 돌려주지 않는 등 여러 폭행 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44/0000743547
목록 스크랩 (0)
댓글 38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웃음 차트 올킬! <와일드 씽> 웃음 차트인 시사회 초대 이벤트 336 05.15 14,4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1,2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8,8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3,6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15,7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2,3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4,3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8574 기사/뉴스 변우석, '나 혼자만 레벨업'에 쏠린 기대와 우려…연기력 논란 극복이 관건[초점S] 13:55 2
3068573 기사/뉴스 편의점 손님이 꺼낸 신분증, 6개월 전 분실한 알바생 것 덜미 13:54 137
3068572 이슈 이렇게 착하게 생겨놓고 혈당조절이랑 체중조절에 안좋다는게 안믿김 ㅠㅠ 9 13:52 887
3068571 이슈 일본 포켓몬 여덕들의 최애몬 자랑 배틀 4 13:51 178
3068570 유머 웃기는 고양이 김냄비 13:51 196
3068569 이슈 '스페이스X' 나스닥 상장 초읽기 3 13:49 456
3068568 이슈 대군부인 후속작.jpg 14 13:49 1,515
3068567 이슈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일괄적으로 금지시켜야 하는 것 14 13:48 1,086
3068566 유머 드라마 작가가 악역 이름 정하는 법 13 13:46 1,023
3068565 이슈 프로농구 선수들과 같이 트레이닝받고있는 환승연애 규민.jpg 1 13:45 516
3068564 이슈 스레드에서 그림에 왜색이 짙다고 지적받은 작가의 입장 13 13:45 1,225
3068563 기사/뉴스 [단독]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에’ 법으로 의무화한다 2 13:45 288
3068562 기사/뉴스 [단독] 장동주, 돌연 은퇴 선언 전 무슨 일이..."유흥업소서 술값 외상 시비로 경찰 출동" 15 13:43 1,909
3068561 유머 운전 하다가 젊은 여자랑 어떤 아저씨랑 싸우는 거 봤거든? 존나 개웃겨 17 13:42 2,118
3068560 정보 수녀님들이 만드는 잼 (복음자리 아님) 8 13:42 900
3068559 유머 당근에 닌텐도 스위치 올렸는데 네고요청이 들어옴 1 13:42 918
3068558 이슈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안정형 아이돌 샤이니 민호 3 13:39 337
3068557 유머 서재 자랑 4 13:38 806
3068556 유머 야생동물 사진가가 녹음한 7주된 새끼 다람쥐가 밥 먹는 소리 8 13:37 1,049
3068555 유머 전지현이 구교환만 보이면 날개를 펼침(feat.천송이) 23 13:37 2,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