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에서 손잡이를 잡아도 얌전

동시에 세명이 만져도 신경조차 쓰지 않는다

머리에 뿔을 만들어놔도 그러려니

예쁘다 예쁘다 해주는게 넘나 자연스러움

얼굴짜부

K-하트 하고 있는 막내 손가락의 상처가 신경쓰임

잘때도 쭈물쭈물

졸려 죽겠는데도 대답 꼬박꼬박 잘해서 귀여움ㅋㅋㅋ

가끔 격하게 귀여움 받음

자는 막둥이를 귀여워하는 형들

같이 사진찍자고 턱 건드리니까 쓰다듬어주는 줄 알고 턱 내밀던 왕자강아지 미자시절

아무리 정구기라도 배꼽까지 들어오는 썬스틱에는 당황함ㅋㅋㅋㅋㅋ

형들이 손으로 동그랗게 빚어줘서 동구래미로 자랐다는게 학계의 정설

이젠 너무 묵직해졌지만 형들눈에는 귀여운듯ㅋㅋㅋㅋ

정국이 환갑때도 귀여워할 형아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