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011 용산중.고
'농구 대통령' 얕보는 두 아들
[고교 농구 - 라이징 영건] 2. 허웅 (용산고)
허재 감독 아들 허웅 '나도 득점왕'
<전국체전> 허재 아들 허웅 "내년엔 주전으로"
[JB 웹진] 허웅 ‘농구대통령’의 그늘을 벗다
[인터뷰] 허웅 선수
허웅, ‘허재의 그림자에서 벗어날 것’
2012~2014 연세대학교
농구계 강타한 2세들의 열풍
'농구대통령 아들' 허웅, 한국농구 이끌 기대주로 우뚝/ 허웅의 못 말리는 승부욕
떴다, 독수리 허 형제
허재 아들 허웅? 농구선수 허웅을 만나다!
COVER STORY - 돌풍의 주역, 허웅을 만나다
" 내 인생의 마지막 정기전 절대 질 수 없죠"
[영상] 농구 천재의 아들 허웅, 대학리그 데뷔전 활약상
[KBSN 인터뷰] 타짜란 이런 것. 승부사의 기질을 보여준 허웅
[대학리그] 성장하는 허웅 “슛 연습 1000개 효과”
허웅·허훈, 농구대통령 2세로 사는 법
2014~2017 동부 프로미
허웅 "내일 아빠 허재와 첫대결…엄마는 저를 응원" (CBS 김현정의 뉴스쇼 라디오 녹취)
웅아~ 너 아직 멀었어 인마
허재 아들 허웅 “아빠와 술 마신적 없어… 동생은 프로에선 다른팀으로 갔으면”
[나는 스포츠人이다] 허웅, 농구 대통령 父 넘어 ‘별 중의 별로!’
‘냉정한 아버지’ 허재, 아들 지명 포기
허웅, 그에게 첫눈에 반한 팬을 만나다!
허웅의 인기… ‘농구 대통령’을 넘어서다
[KBL★을 보다] ‘동부 미래’ 허웅 “책임감 갖고 형들 돕고파”
동부 허웅 “베스트 5가 목표, 멋있었다”
①허웅 "2017년이 제 해라고요? 농구로 보여줘야죠" ②나를 각인
[닭띠스타 신년 인터뷰①] 원주 동부 허웅, "농구 대명사 허웅"이 목표②자신감 고민
동부 프로미 허웅 선수와 입대 전 만남
팬이 말하는 허웅의 올스타 팬 투표 1위 비결은?
[KBL PO 특집] '산성'이 키운 '신성', '산성'을 지켜라
2017~2019.1 신협 상무
‘허재 주니어’ 꼬리표 떼고 ‘국대 허웅’으로 우뚝
“입대 후 근육질 전사로 변신… 상무 무패 신화 이어가겠다”
2019~ 원주 DB 프로미
3점슛 성공 상위랭커들이 말하는 3점슛
[매거진] 지난 시즌 아쉬움 잊은 DB 허웅 “목표는 무조건 우승!”
부단히 복귀 준비하는 허웅 "앞으로 10년을 바라보며 재활에 집중"
허웅-허훈 “1대 1 하면 항상 내가 이겼지!” 양보 없는 설전
코트 밖에서 더 바쁜, 허씨 형제 인기 경쟁
아버지만큼 농구 잘하는 허웅·허훈 형제
KBL 최고의 흥행보증수표! ‘피는 못 속인’ 농구대통령의 두 아들, 허웅&허훈 ①②③
‘별들의 전쟁’ 허웅 vs 허훈…아버지 허재는 누구 편?
[매거진] 팬들 마음 훔친 허훈X허웅 “KBL 부흥은 우리 형제가 이끌게요!”
신발끈 다시 묶은 허웅 “나는 슈터다”
[허재 '코삼부자'(하)] "이제는 본업 복귀"…농구 부흥에 진심인 가족,(상)
[아무튼, 주말] ‘농구대통령’에서 ‘국민 시아버지’로… “두 아들 덕에 재벌 부럽지 않아요”
ETC
학교 농구부 텃세 상상 초월, 왜 이런 환경서 운동하는지…
허재의 아내·허웅의 엄마 이미수씨 "서당개 25년이야"
[양터뷰] 허재네 농구 드라마, 작가는 이 여자
[MY FAMILY] 허웅·허훈 어머니, 이미수 씨가 말하는 우리 아들
허웅을 동경하는 진주의 농구 꿈나무 이현서, "이제는 마스크 쓰고 하는 농구가 더 익숙해요”
허재가 본 두 아들 “웅이는 슛 좋고, 훈이는 시야 넓다”
‘농구 대통령’ 두 아들, 인기도 나눠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