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의오역 있을거야)
"저를 잃거나 하지는 않아요. 무리하지 않게 해나가고 있습니다." 라며 그는 웃었다. 드라마나 영화 등 출연작은 끊이지 않고, 이제는 잡지나 광고 등에서 마치다 케이타 군을 보지 않는 날이 없다. 이날 취재도 많은 매체가 참가하고 있었는데, 연거푸 쏟아지는 질문에도 마치다 군은 하나하나 정성껏 대답한다. 바쁜 나날들에 마음이 피폐해지지는 않았는지 물었더니 나온 대답이 저 위의 그것. 언제나 흔들림 없이 진지한 자신으로 일관할 수 있는 것은 어째서일까.
"그렇게 하는 것이 제가 즐거우니까...요. 자신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던 시기도 많았고, 그때는 분명 주변도 소중히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여러 가지 경험을 쌓고 배워가면서 '하나하나 정성껏 마주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저처럼 된 거예요."
'즐거우니까'라고는 하지만 매사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과 정신력이 필요할 것이다. 열심히 하고 있는 지금의 나를 칭찬한다면? 하고 물었더니 잠시 생각을 한 끝에 "건강을 좀 더 생각하게 된 것? 잠이나 식사 같은 그동안 소홀했던 것들을 요즘은 제대로 하게 됐습니다." 라며 겸허한 대답. 일적인 측면에서 말하자면? 하고 다시 묻자, "글쎄요... 아직 칭찬할 정도까지는 아니라서요. '제대로 좀 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웃음)." 역시나 과할 정도의 겸허. 욕심보다는 좋은 것을 추구하는 마치다 군 다운 말이 돌아왔다.
... 하아 맛치 당신은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