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 공대 전기과 4.1
학부 연구생 논문 1개 교내 캡스톤 공모전 장려상 토익 810
교내 교외 근로 장학금 매 학기마다 개같이 벌고 다녀서 대출금 없고 통장에 2천 있음
코딩 좋아해서 C 파이썬 아두이노 매트랩 plc 다룰 줄 알고 논문 쓸 때 코딩 내가 혼자 다함
컴활 1급 필합 전기기사 필합 전기공사 필합 (실기 따놓은게 없음)
전기기사 실기 재수해서 저번달 25일에 보고 결과 기다리는중
컴활 1급 실기 담주에 볼 예정
토익도 850까지 올려놔야하는데 언제 볼지 모르겠움
전기과 와놓고 전기쪽 관리보다 코딩이 너무 재미있어서 컴공쪽으로 빠져서 프로그래머로 돌려볼까 싶은데 전기과 인생으로 너무 멀리와서 시도도 못해보겠고 주변에서 빨리 취업하라고 눈치 엄청 주고 있어서 이도저도 못하는중 일단 1. 이쪽 세부전공이 뭐가 있는지도 잘 모름 2. 카카오나 네이버만 봐도 코테뚫는 사람들 수두룩할 정도로 능력 좋은 사람들이 너무 많음 3. 전기과보다 불안정하고 대우가 극과극이라고 들어서 혼란스러움 지금 아무 곳이나 서류를 넣어보고 싶어도 아직 전기기사 실기가 안 붙어서 넣어보는 것도 좀 그래서
학식때 논 것도 아니고 나름대로 했는데 결과는 없고 친척들 휴학도 안하고 졸업하자마자 대기업 칼취업해서 솔직히 너무 비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