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가벼운 덮머리가 아직 최애긴 한데
가벼운 덮머리 > 예쁜 (반)깐머리 > 뚜껑같이 무겁고 답답한 덮머리 >= 무분별하게 벌어진 깐머리
이정도인것같아ㅋㅋㅋㅋㅋ
예쁘게 자연스럽게 잘 까면 깐머리도 예뻐
그냥 덮든 까든 머리 조금만 더 짧게 잘랐음 좋겠다..정도?ㅋㅋㅋ 오빠 머리 숱 많은데 길기까지하면 감당 못하는게 보여서ㅎㅎ
가벼운 덮머리 > 예쁜 (반)깐머리 > 뚜껑같이 무겁고 답답한 덮머리 >= 무분별하게 벌어진 깐머리
이정도인것같아ㅋㅋㅋㅋㅋ
예쁘게 자연스럽게 잘 까면 깐머리도 예뻐
그냥 덮든 까든 머리 조금만 더 짧게 잘랐음 좋겠다..정도?ㅋㅋㅋ 오빠 머리 숱 많은데 길기까지하면 감당 못하는게 보여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