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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S Cawaii!特別編集『イケメンだらけ。』 2021.4.22 인터뷰 일부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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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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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내용이 좋아서 전부는 못하고 일부 번역함
수요가 있을지 모르겠는데 재미있게 읽은 인터뷰라서 무묭이들이랑 같이 보고 싶어서 해봤어 
전문가가 아니라서 오역 있을 수 있는데 아마 대략적인 내용 파악에는 문제 없을 거 같아 (이건 심각하다 싶은 건 말해주면 몰래 수정해볼게)

JO1 제 2막의 시작 「도전한다」라는 의미가 담긴 싱글
Q1. 곧 발매되는 3번째 싱글 [CHALLENGER]에 담긴 메시지를 알려주세요.

루키: 1st, 2nd, 'star'로 이어지고 이번 타이틀은 말 그대로 도전입니다. (웃음)
저희들은 새로운 문을 열고 도전하는 사람의 뒷받침을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Q2. [CHALLENGER]라는 타이틀이 결정되었을 때는 기분은?

마메: 저희들 그대로를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데뷔하고 2년째, 지금까지 많은 챌린지를 해왔고 앞으로도 챌린지를 해나가고 싶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세계에 발을 들이고 있는 도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희에게 맞는 타이틀이라고 생각합니다. 

쇼세이:저희는 더욱 더 성장하고 싶고 앞으로도 이 기세를 멈추고 싶지 않습니다.
저희의 마음과 타이틀이 맞아떨어져서 정말 기대됩니다.

Q3. 레코딩이나 안무, MV 촬영 중의 비화를 알려주세요. 

루키: 안무를 받고 MV 촬영까지의 기간이 짧아서 힘들었어요. 연습기간이 너무 짧은데 난이도가 높은 안무를 외워야 했고 
게다가 외우는 것뿐만 아니라, 전원이 합을 맞추고 (안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높은 퀄리티로 만들어 나가야 했습니다. 
동시에 곡을 외우고 레코딩도 한다는 스케줄이었기 때문에 그것에 부응하려고 필사적이었습니다. 

마메: 안무가 선생님이 [Born To Be Wild]라는 곡에서 착안한 것이 [GTO]의 바이크였다고 합니다. 
핸들을 붕붕 돌리는 이미지를 안무에 넣었다고 하셔서 그런 것에서 영감을 받는구나 하고 자극을 받았습니다. 

쇼세이: 저는 [Speed of Light]라는 곡을 가르쳐주신 분이 과거에 댄스 레슨을 받았던 동경하는 선생님이었습니다. 
저를 기억해주셔서 기뻤습니다. 

마메: 들어간 순간에 '아, 쇼세이!' 같은 느낌으로 아는 사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웃음)

Q4. 안무 습득이 빠른 사람은 누구인가요?

쇼세이: …… (조용히 손 듦)

케이고: (알아채지 못하고) 렌군이네요. 한순간에 외워버려요. 

루키: 대답한 것 같으니 지명해주세요. (웃음)

Q5. 오오히라씨도 자신 있는 걸로.

쇼세이: 네…… 하지만 렌군이 확실히 빠릅니다. (웃음)

케이고: 그냥 생각해보면 쇼세이도 빨라요!

루키: 하지만 유별나게 빠른 건 렌군이라는 거죠. 

케이고: 집중력은 사람마다 다르잖아요. 저는 닭 정도로 집중력이 없기 때문에 금방 휴식을 취하지 않으면 집중력이 도중에 흐트러져요. 
이번에도 계속해서 안무를 외우고 있을 때 「이건 안되겠다, 못 따라가겠어」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침 그 때에 마메가 이쪽을 보길래 헨가오를 했더니 
엄청 웃어줬어요. (웃음)

쇼세이: 안무를 가르쳐주시는 스피드가 너무 빨라서 집중력이 유지되지 않았어요. (웃음)

루키: 이런 인터뷰도 집중력이 지속되지 않아요. (웃음)

Q5. [CHALLEGER]를 통해 JO1이 도전하고 싶은 것은? 

시온: 올해 초에 모두가 회의를 했을 때, 만장일치한 의견이 「일본에서 제일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을 정도의 퍼포먼스력을 습득하자」라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것이 올해의 도전입니다. 그것을 JAM(팬의 애칭) 여러분에게 보여 드리고 싶어요. 

스카이: 맞아. 이건 저희 11명 전원의 공통적인 도전이에요. 올해는 JAM 여러분 앞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싶습니다. 

체력에 자신이 있는 코노가 개인적으로 도전하고 싶은 육상경기!?
Q6. 개인적으로 도전하고 싶은 것은?

준키: 풀 마라톤!

시온: 엣, 진짜로요!?

준키: 왜일까~ 댄스는 하고 있으니까 물론 운동이 부족한 건 없지만, 최근 마음껏 달릴 수가 없으니까. 기록은 별개로 하더라도 완주는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시온: 제가 보기에도 준키군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멤버 중에서도 체력은 상위이고. 뭐, 저보다는 (체력이) 없다고 생각하지만요. (웃음)

준키: 뭐, 그건 그래. (츠루보는) 제일 숨을 오래 참으니까.

시온: 제가 도전하고 싶은 건 금붕어 방목이려나. 

스카이: 어? 정말? 

시온: 농담한 거예요, 죄송합니다, 제대로 된 대답을 해야죠. (웃음) 개인적으로 도전하고 싶은 건 발라드를 부르는 것. 
 
준키: 오오!

시온: 랩을 하지 않고 준키군이 랩입니다. 

준키: 그렇다면 그렇게 되겠네. 

시온: 설마 반대로!? 그런데 잘해~! 라는 상황이 좋아요. 

준키: 저희는 최근에 댄스, 노래, 랩으로 나뉘어 콘텐츠 촬영을 했는데요, 그래서 그 밖에 누구누구의 이것도 보고 싶다는 
반응이나 의견을 받았어요. 

Q7. [CHALLENGER]에 수록된 곡 중에 인상 깊은 가사는?

시온: 저는 [Get Inside Me]의 마지막 브릿지의 랩 부분. 랩 선생님이 「엄청 시온 같은 가사니까 여기를 불러줬으면 좋겠어」라고 
말해주셨어요. 「바보 같은 짓을 해도 웃어줄래?」라는 가사가 좋아요. 저의 이미지에 맞는 파트라는 것도 기쁩니다. 

준키: 저는 [君のまま]. 사비의 「네 모습 그대로 웃고 웃어줘」라는 가사가 멋져서. 「네 모습 그대로가 제일 근사해, 그대로 솔직한 채로」라는 의미입니다. 

스카이: 도입부는 타쿠미군이 부르는데 멋있죠. 저는 수록곡 전체가 긍정적인 가사가 많아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Get Inside Me]는 라이브에서 부르는 본인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상상할 수 있는 신(神)곡
Q8. 수록곡 5곡 중에 마음에 드는 곡은?

쇼야: [君のまま]!

요나, 타쿠미, : [Get Inside Me]!

쇼야: [君のまま]는 특히 가사가 좋아요. 「생명의 반짝임은 한순간이야 그걸 너와 함께 바라보고 싶어서, 내일은 어떤 풍경일까 어깨를 나란히 하고 말이야」라는 
프레이즈가 정말 좋아요! 멜로디도 좋고, 마음이 행복해지는 곡입니다. 쇼군의 애드립도 엄청 좋아요!

타쿠미: 물론 전부 좋은 곡이지만 [Get Inside Me]는, 보였어요. 

: 알 것 같아. 라이브에서 앵콜 전에 하는 거지.

타쿠미: 맞아, 라이브에서 부르는 모습이 보였어요. 연습하면서 더 좋아졌고, 몇 번 들어도 질리지 않고, 멜로디도 리듬도 가사도 전부 완벽해요. 

: [Get Inside Me]는 해피한 순간에 뇌 속에서 흐르는 곡이에요. 그 해피한 느낌이 정말 좋아요. 

요나: [Get Inside Me]는 라이브에서 한다면 라이브 연습 중의 비하인드 영상이 재생되고 거기에 [Get Inside Me]가 시작되는 이미지. 
타쿠미가 마지막에 [Get Inside Me]라고 속삭이듯이 부르는 부분까지 상상할 수 있어요. 

타쿠미: 제대로 해보고 싶어!

쇼야: 얼른 라이브 하고 싶다.

Q9. [Born To Be Wild]의 MV 제작 중 힘들었던 점은?

: 제가 타로카드를 사용하는 씬이 있었는데요, 정말로 트럼프 카드를 사용해서 마술 같은 카드 플레이를 할 예정이었어요. 
현장에 마술사분이 오셔서 촬영 1시간 전까지 연습했었는데요, 불발이 되었습니다.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부디!

타쿠미: 정말로 연습했었죠. 여기서 이야기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웃음)

쇼야: 저는 그림자 분신을 하는 파트의 촬영해서 초록색 상자 같은 것에 들어가야 해서. 그 상자, 입구가 없어서 사다리로 올라갔어요. 무서웠습니다. 
타쿠미군도 들어갔죠, 초록색 상자. 

타쿠미: 들어갔는데, 그러고 보니 그 씬 없었지.

: 정말이다!

타쿠미: 제 솔로컷에서 돋보기와 제 움직임을 맞추는 씬이 단번에 OK였던 게 저로서는 재밌었어요. 
돋보기는 스태프분이 움직였는데 제 움직임과 딱 맞아서. 역시 좋은 것을 만들어내려는 마음가짐이 서로 통하면
호흡도 맞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요나: 저는 책상에서 열쇠 디자인을 하는 씬이 있어서, 촬영 때는 뭔가를 그리는 척을 해달라는 지시를 받았는데요,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정말로 열쇠 디자인을 했습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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