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는 지역이 산업 단지 많은 도시라서 고민중이야ㅠ
학식 덬이고 학기 중에는 알바 못 하는 과라서 단기간(1,2개월 찾는데) 공장 알바가 단기간도 많은 것 같고 금액도 괜찮고
일단 우리집 형편에 자취 금액도 버거워서 뭐라도 알바를 하긴해야하는데 교통비, 전공 서적값, 밥값 최소한으로 쓰는걸로 4개월 치는 벌어두고 싶어서ㅠ
여덬이라서 단순 포장이나 핸드폰 조립 이런게 많더라고~
근데 핸드폰 부품 공장은 고민인게 유니폼은 지금이고 무슨 방어복(?) 은 미지급 이렇게 써있더라고?
가뜩이나 매학기마다 1키로씩 빠지고 있는데(몸 상태가 좋지는 않음)
좀 불안해... 혹시나 큰 병 걸릴까봐ㄷㄷㄷ 그 돈 벌려고 일하다가 병걸려서 치료비 더 나갈듯ㅠㅠ
아직 언제 자취방 갈지는 모르겠는데(아직 집 안 구함) 1월 중순에는 갈 것 같고...
나덬 크리스마스 주에 연회장 알바 갔다가 거기 직원 동네북 되고 온 바람에 스트레스 받아서 하루 가고 안 갔는데...
공장 알바도 그런 취급할까?ㅠㅠ
몸도 힘든데 정신적 스트레스 받아가면서까지는 하고 싶지는 않아서ㅠ
해본덬들 있을까 궁금해서 글 남겨봐ㅠㅠ
해본 덬들 조언 좀!!
학식 덬이고 학기 중에는 알바 못 하는 과라서 단기간(1,2개월 찾는데) 공장 알바가 단기간도 많은 것 같고 금액도 괜찮고
일단 우리집 형편에 자취 금액도 버거워서 뭐라도 알바를 하긴해야하는데 교통비, 전공 서적값, 밥값 최소한으로 쓰는걸로 4개월 치는 벌어두고 싶어서ㅠ
여덬이라서 단순 포장이나 핸드폰 조립 이런게 많더라고~
근데 핸드폰 부품 공장은 고민인게 유니폼은 지금이고 무슨 방어복(?) 은 미지급 이렇게 써있더라고?
가뜩이나 매학기마다 1키로씩 빠지고 있는데(몸 상태가 좋지는 않음)
좀 불안해... 혹시나 큰 병 걸릴까봐ㄷㄷㄷ 그 돈 벌려고 일하다가 병걸려서 치료비 더 나갈듯ㅠㅠ
아직 언제 자취방 갈지는 모르겠는데(아직 집 안 구함) 1월 중순에는 갈 것 같고...
나덬 크리스마스 주에 연회장 알바 갔다가 거기 직원 동네북 되고 온 바람에 스트레스 받아서 하루 가고 안 갔는데...
공장 알바도 그런 취급할까?ㅠㅠ
몸도 힘든데 정신적 스트레스 받아가면서까지는 하고 싶지는 않아서ㅠ
해본덬들 있을까 궁금해서 글 남겨봐ㅠㅠ
해본 덬들 조언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