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JTBC 금토드라마 '괴물'의 여진구 화상 인터뷰가 진행됐다. 여진구는 질문마다 똑부러지게 답하며 그의 연기 내공을 가늠하게 만들었다.
특히 최근 유행하는 MBTI에 대해 묻자 "보라색 옷 입은 사람인데"라며 가물가물해 했다. 인터뷰가 진행되며 관계자들은 그의 MBTI를 검색하고 'ENTJ'란 것을 알아냈다. 이에 여진구는 "제 평소 모습이 예능에 나온 거 처럼 허당이고 허술하다. MBTI를 처음 밝힌다. 단독이냐"며 웃었다.
이어 여진구는 "민초단(민트초코 단)에다가 하와이안 피자를 좋아해 파인애플 토핑을 3번 추가해 먹었다"고 밝혔다.
한편, 여진구는 아직 차기작은 정해져있지 않으며 스크린과 브라운관 가리지 않고 대본 검토중이다.
특히 최근 유행하는 MBTI에 대해 묻자 "보라색 옷 입은 사람인데"라며 가물가물해 했다. 인터뷰가 진행되며 관계자들은 그의 MBTI를 검색하고 'ENTJ'란 것을 알아냈다. 이에 여진구는 "제 평소 모습이 예능에 나온 거 처럼 허당이고 허술하다. MBTI를 처음 밝힌다. 단독이냐"며 웃었다.
이어 여진구는 "민초단(민트초코 단)에다가 하와이안 피자를 좋아해 파인애플 토핑을 3번 추가해 먹었다"고 밝혔다.
한편, 여진구는 아직 차기작은 정해져있지 않으며 스크린과 브라운관 가리지 않고 대본 검토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