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77/0000294352
https://img.theqoo.net/uhGDO
여진구는 "차기작은 아직 정해지진 않았고 계속해서 다양한 관계자 분들이 저를 불러주셔서 정하기 위해서 열심히 읽어보고있는 상태다. 어떤 장르에 도전하고 싶은 건 딱히 없었는데 팬 분들이 요즘 '멜로 여진구를 보고 싶어 하신다'는 얘길 들었다"며 "뭔가 딱 정해놓고 읽고 그러지 않는 편인데 멜로가 신경이 쓰이더라. 그래서 멜로에 도전하고 싶다"고 웃음을 터트렸다.
앞서 '호텔 델루나'를 마치고 '괴물' 출연 결정을 할 당시 고민이 컸다는 여진구는 만족스럽게 작품을 마친 지금 심경으로 "오히려 마음이 더욱 조급해졌다"며 "사실 이런 제 스스로에 대한 자신도 생겼지만 약간 지금은 좀 급한거 같다"고 운을 뗐다.그는 "이번 '괴물'도 한 촬영 기간이 6~7개월 동안이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예전처럼 1년에 드라마 1개 영화 1개라든가 두 작품 이상 보여드리기가 정말 어려워지지 않았나 싶다. 만약 조금 시간이 지체되면 차기작으로 여러분으로 인사드리는데 1년 이렇게까지 시간이 흐를 거 같다"고 말헀다.
이어 "그러면 좀 저도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들어서 지금은 빨리 차기작을 정해서 지금 제가 찾은 연기에 대한 감을 빨리 실현하고 싶고, 차기작을 얼른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든다. 지금은 오히려 좀 급하게 여러가지 작품 읽어보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은 오히려 좀 급하게 여러가지 작품 읽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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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는 "차기작은 아직 정해지진 않았고 계속해서 다양한 관계자 분들이 저를 불러주셔서 정하기 위해서 열심히 읽어보고있는 상태다. 어떤 장르에 도전하고 싶은 건 딱히 없었는데 팬 분들이 요즘 '멜로 여진구를 보고 싶어 하신다'는 얘길 들었다"며 "뭔가 딱 정해놓고 읽고 그러지 않는 편인데 멜로가 신경이 쓰이더라. 그래서 멜로에 도전하고 싶다"고 웃음을 터트렸다.
앞서 '호텔 델루나'를 마치고 '괴물' 출연 결정을 할 당시 고민이 컸다는 여진구는 만족스럽게 작품을 마친 지금 심경으로 "오히려 마음이 더욱 조급해졌다"며 "사실 이런 제 스스로에 대한 자신도 생겼지만 약간 지금은 좀 급한거 같다"고 운을 뗐다.그는 "이번 '괴물'도 한 촬영 기간이 6~7개월 동안이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예전처럼 1년에 드라마 1개 영화 1개라든가 두 작품 이상 보여드리기가 정말 어려워지지 않았나 싶다. 만약 조금 시간이 지체되면 차기작으로 여러분으로 인사드리는데 1년 이렇게까지 시간이 흐를 거 같다"고 말헀다.
이어 "그러면 좀 저도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들어서 지금은 빨리 차기작을 정해서 지금 제가 찾은 연기에 대한 감을 빨리 실현하고 싶고, 차기작을 얼른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든다. 지금은 오히려 좀 급하게 여러가지 작품 읽어보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은 오히려 좀 급하게 여러가지 작품 읽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