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VrmCS
강민아는 "이렇게 멋진 작품에 함께하게 되어 너무 행복했다"면서 "스릴러 장르를 해보고 싶었는데 그 꿈을 이뤘다"는 만족과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짧은 등장이었지만 새로운 경험도 많이 했고, 평소 팬이었던 신하균 선배님과 호흡을 맞추게 되어 영광이었다. 아버지 강진묵 역의 이규회 선배님 덕분에 긴장감 넘치는 장면들도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저의 촬영 분량을 마치고 난 후에는 저도 시청자로 온전히 작품을 즐기며 시청했다. 종종 '괴물'을 다시 찾아볼 것 같다. 작품이 재미있어서 푹 빠져 봤고, 특히 민정이가 나올 때마다 더 신나서 봤던 것 같다. 다음에는 살아서 만나고 싶다"며 애정 어린 마음을 표현하기도.
https://entertain.v.daum.net/v/20210410101832675
강민아는 "이렇게 멋진 작품에 함께하게 되어 너무 행복했다"면서 "스릴러 장르를 해보고 싶었는데 그 꿈을 이뤘다"는 만족과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짧은 등장이었지만 새로운 경험도 많이 했고, 평소 팬이었던 신하균 선배님과 호흡을 맞추게 되어 영광이었다. 아버지 강진묵 역의 이규회 선배님 덕분에 긴장감 넘치는 장면들도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저의 촬영 분량을 마치고 난 후에는 저도 시청자로 온전히 작품을 즐기며 시청했다. 종종 '괴물'을 다시 찾아볼 것 같다. 작품이 재미있어서 푹 빠져 봤고, 특히 민정이가 나올 때마다 더 신나서 봤던 것 같다. 다음에는 살아서 만나고 싶다"며 애정 어린 마음을 표현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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