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튀라고 쓰는것도 조금의 애증과 미련(?)같은게 있어서 썼지만...
이제 안쓰기로....그냥 박민우선수로.
박민우선수가 타석에 들어서면 기대감이 없어.
그냥 무존재 같은.
직관 분위기 또한 마찬가지임.
뭘하나 해주겠단 기대 자체를 안가짐....
아웃되면 탄식도 별로 없다며...
작년시즌권 아저씨들 오늘 봤는데
박민우선수 유니폼에 안무 다 따라하고
응원하고 아끼셨던분들인데
오늘보니 응원도 별로 안해.
그냥 박수 한두번 치고 거기에 타석들어서도 반응도 없어...
참....이렇게 까지 될줄이야 싶은.
공수 어느것 하나 잘해내는것 없고 기분이 태도가 되어 경기를 하니
프로가 맞나 싶은 생각도 들고....돈 아깝단 생각도 드네.
이제 안쓰기로....그냥 박민우선수로.
박민우선수가 타석에 들어서면 기대감이 없어.
그냥 무존재 같은.
직관 분위기 또한 마찬가지임.
뭘하나 해주겠단 기대 자체를 안가짐....
아웃되면 탄식도 별로 없다며...
작년시즌권 아저씨들 오늘 봤는데
박민우선수 유니폼에 안무 다 따라하고
응원하고 아끼셨던분들인데
오늘보니 응원도 별로 안해.
그냥 박수 한두번 치고 거기에 타석들어서도 반응도 없어...
참....이렇게 까지 될줄이야 싶은.
공수 어느것 하나 잘해내는것 없고 기분이 태도가 되어 경기를 하니
프로가 맞나 싶은 생각도 들고....돈 아깝단 생각도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