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훈은 코트 밖에서도 농구 홍보에 앞장선다. 지난달 ‘허씨 삼부자’ 허재, 허웅(28·원주 DB)과 출연한 예능 ‘뭉쳐야 쏜다’는 시청률 6.7%를 기록했다. 박지원은 “방송날 훈이 형이 훈련장 TV를 다 켰다. 그래야 시청률 올라간다고. 형 방 안에서 본방 사수했는데, 농구만큼 방송도 잘한다. 나도 언젠가 게스트로 나가고 싶다”며 웃었다.
농구 말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야 바보^^
ctrl+c가 복사냐고 물어보고 옆에서 놀린다고 v라고 알려줘서 쓴거 날리고
카메라맨이 ctrl+z 하라고 해서 되돌아 가니까 놀라는 선수임 ㅋㅋㅋㅋㅋㅋ
전문 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025/0003090062
방송출연 이유는
누구보다 농구 부흥에 진심인 편
그리고 은퇴후에는 지도자의 꿈이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