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googie_jung/status/1374724177916170245?s=20
팔이 닳고 발이 닳고 내 폐가 닳고 내 목소리가 다할 때까지 저는 그냥 노래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서,,,
https://twitter.com/peachcrushJK/status/1374719791831736320?s=20
(메인 보컬로서) 늘고 잘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니까 행동하고 그걸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라고 생각을 했어가지고 그래서 그때부터 뭔가 보컬 연습 시간이라는 개념을 없앴어요. 차에서 화장실에서 씻으면서.. 하루 24시간 중에 그냥 내가 노래 부를 수 있는 타임은 그냥 무조건 다 노래 부르면서..
https://twitter.com/97JK_ee/status/1374722557446791173?s=20
건물도 너무 높고,도로도 막 5차선 이렇게 있고, 너무 크고 무서웠어요 처음에 서울 딱 왔때는 뭔가 여기서 나 스스로 어떻게 살아가나 숙소 들어와서 몇 달 됐나? 엄마 보고 싶어가지고 편의점에서 컵라면 먹으면서 보고 싶어서 울었어요
15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홀로 서울에 올라와서 연습생 생활하고,
17살에 메인보컬, 리드댄서, 서브래퍼라는 타이틀 달고 데뷔하면서 부담감도 엄청 났을 거 같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발전하고 노력하고 열심히 하는 정국이가 정말 고맙고,
정국이의 인터뷰가 덬으로써 너무 인상 깊고 감동적이어서 가져와봄ㅠㅠㅠㅠㅠㅠㅠ
https://twitter.com/BTS_twt/status/401040934923563009?s=20
https://twitter.com/zeo__ng/status/1131865016775323648?s=20
https://twitter.com/zeo__ng/status/1033699329733681152?s=20
한 말은 꼭 지키는 정국이
데뷔 9년 차, 여전히 한결같은 정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