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는 학생때부터 자취해서 수도 없이 한지라 이쯤되면 별거아니지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그동안 동생이랑 살 때는 역할분담 했던것도 있었고
또 본가랑 가까워서 부모님이 도와줬던 것도 있었는데
아예 혼자서 다 알아보고 결정해야하고 도움 받을 손도 없고
회사 다니니까 낮시간에는 뭘 할수가 없어서 너무 힘들어..
빨리 이사 끝내고 싶다 ㅜㅜ
생각해보니까 그동안 동생이랑 살 때는 역할분담 했던것도 있었고
또 본가랑 가까워서 부모님이 도와줬던 것도 있었는데
아예 혼자서 다 알아보고 결정해야하고 도움 받을 손도 없고
회사 다니니까 낮시간에는 뭘 할수가 없어서 너무 힘들어..
빨리 이사 끝내고 싶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