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학생같은 어린 관리관님
일 망해가서 죽을 맛인 어린 관리관님
부리는 놈의 적반하장을 듣고 있어야 하는 어린 관리관님
으른들의 싸움에서 눈치를 배우는 어린 관리관님
수트핏 좋아서 한 컷....ㅋㅋ
으른들의 세계에 발 들여놓은 신입 관리관의 패기(라고 쓰고 예쁨이라고 읽는다)
개이쁘다ㅠㅠㅋㅋㅋ
솔직히 나 이거 첨에 봤을 때도
연출 촌스러워서 똑같은 내용으로 우리나라서 연출했음
완전 달랐을 텐데 이랬는데
어제 다시 보는데 연출 보이지도 않고
케이땅 얼굴만 구경하다 끝남ㅋㅋ
여튼 어린 관리관님 너무 귀여워섴ㅋ
중간에 내가 어려도 책임자는 나고
내가 못 미더우면 위에서 날 교체할 테니
내 앞에 결정권자인 듯 나대지 말라고 할 때
오오오오오오~ 막 이러면서 보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