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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히토리쟈나이」는 어려운 시기에 청춘을 보내는 여러분들께 응원을 보내는 곡이자, 캐럿분들과의 재회를 맹세하는 곡입니다.
저희 세븐틴은 캐럿분들과 보냈던 하나하나의 순간들이 소중한 청춘이며, 지금도 그 청춘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 마음을 제목과 가사에 담아 열심히 준비했으니, 잘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혼자가 아니예요.
캐럿 여러분, 기다려주세요. 저희 세븐틴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