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苦肉の策 (쿠니쿠노사쿠; 고육지책)」
그・・・.
여기서 이야기 하고 싶은 재미있는 일이・・・.
무대 연습이 곧 시작되는 상황인데요.
대본을 읽거나 연재 원고를 쓰거나 무대 각본을 쓰거나
노래하고 춤추고 이야기도 하며 지내고 있어요.
전방위! 웃음
밤의 자취 타임이 휴식 시간이에요.
일이 끝나면 기본적으로 슈퍼에 들렀다가 돌아가는데요.
늘 가는 같은 슈퍼만 가면 뭔가 잘 된 것 같은 느낌이 안 드는 것 같은데・・・ 해서.
그래서 해 본, 후루사토 납세.
슈퍼에 없는 것들을 이득적으로 겟.
그렇게 해보니 바뀐 것.
엄청 달콤한 레몬.
사슴고기 샤브샤브.
자라탕.
버섯 모듬.
신기한 숙주.
・・・
비싸 보이는 고기는 일부러 선택하지 않는 걸로!
하는 기합을 넣어서 해봤습니다.
그리고 속속히 도착하는 식재료.
다 상태가 좋아!!!
다만!!!
양이 많아!!!! 웃음
다 먹을 수 있을까!
특히 레몬이랑 숙주!!!
일단 레몬 나베에 숙주를 엄청 넣긴 했지만!!
맛있긴 하지만!!!
레몬&숙주 레시피 더 많이 개발해야겠어・・・
무대와 라이브로 그런 일을 할 여유는 없지만!!!
전부 다 열심히 할게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