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다 타카히사의 ○○ DAY 24」
Q. 애칭 "맛스"의 탄생 비화를 알려주세요
A. 학교 같은 곳에서도 여러가지로 불렸는데
맛스라고 정착한 건 팬들인 것 같아~!
Q. 최근에 외운 신세대 말은?
A. 후와짱
Q. 아이가 아침에 잘 못 일어나요! 좋은 아이디어 있나요?
A. 귀엽잖아요 ㅋㅋㅋ
스스로를 위해 일어나게 될 쯤 이면 바뀌지 않을까요~~??
Q. 맛스는 고기 먹으러 가면 누가 구워주는 편인가요?
A. 이거는 선배랑 가면 구워주실 때가 많은 거 같아!
후배랑 같이 가면 내가 굽는 것 같고!
자, 알아서 셀프로! 라고 할 수도 있지만,
선배님께서 데려가 주신 가게에서 집게 드는 건 구울까요? 하고 여쭤보고 해요!
Q. 머리 좋은 질문이 떠오르지 않기에, 좋아하는 요일은 무슨 요일인가요?
A. … 웃음
뭐야 그 질문 ㅋㅋㅋ
딱히 특별한 추억이 있는 요일은 없어요 ㅋㅋㅋ😆
반대로 있어요?
아, weeeek 전부❤
Q. 공부가 잘 될 수 있는 메시지를 주세요!
A. 아니야~ 텔레비전 보자~
과자 먹을래~?
아 졸려~
패션 이야기 하자~ㅋㅋㅋ
장난이야! 화이팅!✊
Q. 남편을 실수로 맛스라고 불러요! 어떻게 하면 좋죠? 웃음
A. 그거 너무 불쌍하잖아요…😭
나, 라는 인간은 나만 있으니까!
↑ 멋있다…✨
Q. 간호사인데 NEWS의 응원에 힘내고 있어요! 고마워!
A. 와! 지금도 아직 많이 힘들죠😵✊
진짜.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잠깐의 휴식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할게요!
너무 무리하지 말고! 건강히 지내주세요!✨
감사합니다!!!!!
Q. 마스다 씨는 배터리가 몇 % 남아있을 때 위기감을 느끼나요?
A. 나?
반 아래로 떨어지면 졸려요!
아, Bluetooth 이어폰 이야기였어?
전원 켰을 때 이제 거의 없어요
같은 색이 뜨면 살짝 초조해져
아, 휴대전화?
없으면 없는 대로! 초조하진 않아 ㅋㅋㅋ
근데 밖에 있으면서 배터리 다 된 적 한 번도 없는 것 같아~
Q. 남편하고 둘이서 맛스 무대 보러 갔었어요
A. 와아❤
기쁩니다!
뭐래? 남편은 뭐랬어요?ㅋㅋㅋ
레오는!!
어~~~~떠셨~~~~나요??ㅋㅋㅋ
감상은!
고마워😍
Q. 고양이 카페, 밤 카페… 맛스가 가고 싶은 ○○카페는?
A. 멋있는 카페
에서 밤 카페인
Q. 마스다 군에게 「믿는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A. 꿈 같은 거 아닐까?
좋아하는 것
안된다고 해도 안된다고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
같은 거나
기대?
Q. 하루만 특수 능력을 가질 수 있다면 어떤 특수 능력이 필요한가요?
A. 뜨는 거.
이거 몇 번 답하지 않았어요?ㅋㅋㅋ
히이😆👍
Q. 맛스 어떻게 하죠! 남자친구한테 프러포즈 받았어!
A. 잘됐다~~~~~!❤
축하해요😍❤❤
뭐래요? 뭐라고?
무슨 말 들었어~?
무릎 꿇었어?
휴~휴~✨✨✨
Q. 맛있는 거 먹은 순간 진짜우맛카 라는 말이 나오나요?
A. 응. 그거 말하게 되잖아요~!
프라이벳에서는 매번 말합니다~ㅋㅋㅋ
대표곡 이니까요~
고치 할 때 말하려고 생각은 하는데 좀처럼 안 나와요…ㅋㅋㅋ
앞으로는 제대로 말할게요!ㅋㅋㅋ
Q. (키시 유타)
마스다 군은 지금까지 해외를 몇 군데 정도 가셨나요?
그 중에 가장 즐거웠던 장소는 어디였나요?
그리고 만약 해외에 살게 된다면 어디에 살며 무엇을 하면서 살 건가요?
A. 키시~❤
고마워!!!
10개 정도 간 거 같은데?
대만이나 스웨덴에서는 라이브를 해서 인상적✨
그래미를 보러 갔던
공부 여행도 진짜 즐거웠어!
아마존이랑 동아프리카도 인상적이고~!
악어랑 위험해 보이는 물고기가 엄청 많은 아마존 강에서 수영하고
사반나에서의 서바이벌로 코끼리의 ○○를 쥐어 짜서 마시거나!!
가혹한 로케 또 가보고 싶어~~~!
사는 건, 스웨덴에서 살고 싶어😊
거리도 사람도 공기도 따뜻한 분위기라
언젠가 살아보고 싶어😍
거리도 진짜 엄청 멋있어!
아~ 파리도 좋다~
넓~은 원룸에 살고 싶은데
낮부터 카페에서 한 잔하면서
거리 걷다가 들어가서 자는 거야!
못 가본 곳도 가보고 싶어~!
유럽횡단 같은 것도 꿈이야~!
TV에서 나카마루 군과의 하와이 여행 이야기만 하다 보니
너무 많이 해서 이제 맛도 안 나고 있으니까 키시도 다음에 어디 같이 가자😊
어디 가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