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다 타카히사의 ○○ DAY 17」
Q. 재미있는 답을 생각해주세요! 이런 마스다 타카히사는 싫다! 어떤 마스다 타카히사일까?
A. 다리가 길다.
어이!잇!
나올 만큼 나왔다구~~~!
웃음
Q. 스테이크. 어떤 소스에 찍어 먹는 걸 좋아하나요?
A. 소금이지!
뭘 아는 사람은 소금이지!
그 정도는 여유죠!
마스다 짱입니다요!
Q.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 딸을 깨우는 한마디!!
A. 같이 잘래😆✊
Q. 접는 우산은 가지고 다니나요?
A. 가지고 다닌 적이 진짜 없어 ㅋㅋㅋ
접을 필요가 없어!ㅋㅋㅋ
그런 건 우산을 들지 않는 우리들은
기본적으로 흠뻑 젖어 있다구요!
여유죠!
Q. 저는 손이 금방 차가워지기 때문에 따뜻하게 해주세요!
A. 자, 핫팩 줄게❤
Q. 화음을 맞추는 것과 누군가가 화음을 맞춰주는 것, 기분이 좋은 건 어떤 건가요? 노랫소리를 정말 좋아합니다!!
A. 고마워~~~~
열심히 할게
화음 맞추는 게 더 심오한 것 같아~!
사람에 따라서 목소리의 성질이 다르니까 가능한 한 어울리는 성질을 찾아서 화음을 맞춰!
BURN에서 바쁘게 화음 맞추는 거
빨리 들어주었으면 좋겠다😍
듣게 되면 칭찬해줘~~~~😆✨
Q. 마스다 군이 생각하는 여자 아이가 하는 귀여운 머플러 사용법이 있나요?
A. 돌돌 말고 있는 거!
Q. 외투는 옷걸이에 걸어두는 편? 접어 두는 편?
A. 접어둬!
사실 전부 옷걸이에 걸고 싶은데 그만큼 공간이 없어 ㅋㅋㅋ
Q. 있잖아, 맛스. 오늘도 멋있어.
A. 뭐~ 그렇지~ (* ̄▽ ̄)ノ✨
Q. 마스 씨가 문장 중간에 말하는 "마~"를 좋아합니다 많이 말해주세요.
A. 마스 씨…
처음이야! 마~짱! ㅋㅋㅋ
마~, 자주 말하긴 하지 ㅋㅋㅋ
조금 더 아저씨가 되면 "에~…"라고 말하게 되려나~ㅋㅋㅋ
Q. Hi, massu!!! How's it going?
A. I'm good! you??
Q. 지금의 맛스에게 붙이는 캐치 프레이즈는 어떤 느낌으로 만들 건가요?
A. 생각해줘도 좋은데!
pumkin 오래간만이다!
(질문자 이름)
오래간만에 부르고 싶네!
백턴 없이…ㅋㅋㅋ
Q. 아무도 눈치채지 못 한 맛스의 버릇을 알려줘!
A. 있나?
마~ 라고 말하는 건 말한다고 의식하고 있지만 ㅋㅋㅋ
Q. 침묵이 불편한 편인가요? ㅋㅋㅋ
A. 전혀 아니요!
어색한 분위기가 만들어진다면 모르겠지만 ㅋㅋㅋ
Q. 마스다 씨가 생각하는 질이 좋은 생활이란?
A. 좋아하는 것들에 둘러싸여 스트레스를 스스로가 없앨 수 있도록 컨트롤 할 수 있는 상황이려나~?!
이상에는 쉽게 닿을 수 없지만 이상적인 게 있다는 게 좋은 생활일지도 몰라!
Q. (야오토메 히카루)
맛스랑 츠카짱이랑 저랑 같이 식사하러 가고 싶어~! 좀 안정되면!
여기서 질문!
자주 있는 이 셋의 공통점은 멤버 컬러가 노란색, 머리카락 색이 화려!
그리고? 맛스의 오리지널을 말해주세요!!
A. 히카루❤
고마워!
안녕하신가요, 상사입니다.
히카루야.
내가 오랜 시간 계속 말했지만
맛스의 표기는 히라가나야!
알겠어, 급여 삭감~ㅋㅋㅋ
웃음
그렇군!
역시 공통점이 많구나😊👍
머리카락 색이 화려한 건 히카루한테 지지만~!
세 사람의 공통점…
고기 좋아함 (츠카 짱이 특히)
즐거워하는 사람을 보는 걸 좋아함
옷 좋아함
사람들을 꽤 보고 있음
이 정도~~?
아니다.
셋의 공통점
아리오카를 꽤 좋아함
어떤가요 ㅋㅋㅋ
한 잔 하러 갈 수 있는 날을 기대할게~😊😊😊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