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공포영화 절대 안보고 티비에 그런 이야기 나오면 바로 채널돌리고
절대 찾아보지 않았거든 무서워서
나이드니까 현실이 더 무섭고 몸 안좋아지는게 무섭고 돈 없는게 무섭고 그래서 그런지
그런 공포 이야기나 미스테리이런건 컨텐츠로 재밌게 즐기고 있음 요즘은 막 찾아봄 ㅋㅋㅋ
오히려 실제 살인사건 이런거 더무서움
예전엔 공포영화 절대 안보고 티비에 그런 이야기 나오면 바로 채널돌리고
절대 찾아보지 않았거든 무서워서
나이드니까 현실이 더 무섭고 몸 안좋아지는게 무섭고 돈 없는게 무섭고 그래서 그런지
그런 공포 이야기나 미스테리이런건 컨텐츠로 재밌게 즐기고 있음 요즘은 막 찾아봄 ㅋㅋㅋ
오히려 실제 살인사건 이런거 더무서움